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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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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고향의 동쪽 바닷가에서 새희망찬 찬란한 일출을 보면서 내고향이 이렇게 자랑스러운지를 다시한번 느끼면서 마음 쁘듯함을 느꼈다.
재경을 비롯한 재광, 재부산등 많은 향우회 집행부들과 금산면번회장과 장세선농협 조합장님을 비롯한 금산기관단체장 함께 우리 금산발전에 관한 회의를 면사무소에서 실시한후 석정 관광농원에서 저녁식사와 함께 즐거운 애기들을 나누고 1월 초하루날 6시 우리 금산의 해안선을 따라 일주한후 청석위 도로에서 일출을 구경하고 적대봉의 등반과 함께 고향의 소중함을 느낀 초하루 였다.
올해는 우리 농촌이 살아나고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기원해 보면서, 승훈이 삼촌의 힘들고 어려운 생각이 머리속에서 자꾸만 떠올랐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닭처럼 부지런하고 건강한 한해가 되었으면 하면서 모처럼만에 찾는 우리동네 놀이터를 들어오니 매우 쑥스럽군요
앞으로는 자주 우리 광주소식도 올리도록 약속 하면서 전국의 골몰 출신 여러분의 새해 소망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5. 01. 02      빛고을 에서    김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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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채홍 2005.01.04 16:14
    유철형님
    올해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고향의 소중함을 느끼신것처럼
    골몰방에 자주 들리실것을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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