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4.10.28 05:16

동촌 향우회

조회 수 1419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향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04년도 동촌향우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향우님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 부탁드리면서 꼭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십시요.

               ---  아    래  ----
1. 일   시 ; 2004년  11월  14일(일)  11시- 16시
2. 장   소 ; 영등포역 미라보웨딩부페(롯데백화점 주차장쪽)
                전화- 678-6464
     ** 이번행사는 전국적으로 거행됩니다  전국각지의 향우님들이 참석하십니다
3. 경  품 ; 참석자 전원 푸짐한 선물을 제공합니다

  • ?
    김승훈 2004.10.28 21:40
    방금 우리 전화로 생생한 음성들을 주고 받았지.
    마을 회관에서 경식이네 어르신, 윤화진이 어르신, 창주 아빠, 진열이 아빠, 그리고 청년회장이신 봉숙이 회장, 이장님이신 명훈이네 아버지등이 모이셔서 이번에 서울에서 개최한 향우회에 참석한것으로 결정을 보았다네 우리 마을을 텅텅 비워서라도 꼭 참석을 해야한다고 하니 각오를 해야 할 것이네.
    참으로 고생이 많으시네 모든 향후회 임원들께 안부전하시게.
  • ?
    김승훈 2004.10.29 07:50
    (xx2)윤숙이!
    하나 제안을 드리니 꼭 성사가 될 수 있도록 하사게.
    다름이 아니고 우리 골몰을 위하여 나이도 많으고 가정리 도 바쁘신데 열심이신 이장님께 감사의 표시를 했으면한데 어떠한가?. 마을에서 준다는게 조금은 보기가 그러해서 제안을 드리니 향우회에서 실시하면 더 값질 것 같으이.
    참고하여주시게.
  • ?
    노윤숙 2004.10.29 11:34
    승훈이 형님
    오늘아침에 김승남 회장님께서 전화가 일찍와서 그 내용을 잘 알아 들었습니다
    잘 준비하도록 할께요 항상 동네 일을 잘 챙겨 주시는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형님, 그래도 형님이 금산에 계시니 한편으로는 든든합니다 다들 먹고 살려고
    객지로 가는것이 어쩔수 없는 현실임에도 고향 산천을 지키고 있는 형님께 다시
    감사드리면서 향우회날 뵙시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