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렇게 슬픈 소식을 전함을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녘내내 부고쓰고 오느라 이제야 사이버 부고를 전합니다.
정성근 아버님(정종배님)께서 어제(15일)오전 8시경에 우리곁을 홀연히 떠나셨습니다.
평소에 자신 보다는 남의 안위를 항상 걱정하신 인자한 분이셨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우리 모두 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전화라도 해주심이 어떨까요?
저녘내내 부고쓰고 오느라 이제야 사이버 부고를 전합니다.
정성근 아버님(정종배님)께서 어제(15일)오전 8시경에 우리곁을 홀연히 떠나셨습니다.
평소에 자신 보다는 남의 안위를 항상 걱정하신 인자한 분이셨는데 너무나 슬픕니다.
우리 모두 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유족에게 위로의 전화라도 해주심이 어떨까요?
생전에 남들께 좋은일 많이 하시고
언제나 우리들의 아버님같이, 삼촌같이
좋은 길로만 인도하시고,
착하게. 선하게 살다 가신 어르신께
극락왕생을 빕니다......
성근형 힘내시오.
승훈형!
직접 찾아뵙고 조문을 드려야 도리이나
그러지 못함을 죄스럽게 생각하요.
저희들 몫까지 형이 수고종 해 주십시오.
아울러 댁내 평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