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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조회 수 1650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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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새해를맞이하여 복많이받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금년 구정에 골몰에 도착하여보니 꿈의 마을 한복판에 동각
내가 전에 살아 본 적이 있었던 때와 같은
아주 희미하면서도 아주 분명한 순간이된다
아 ! 안개 속에서 피어오르는 골몰의 용두봉이여(xx26)(xx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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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02.01 18:03
    두이가
    오늘 수락산정상올라가
    막걸이4병 먹고 두이생각했다
    매생이잘먹었다고 정말 고마워(h13)(h2)(h10)(h11)(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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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신용 2004.02.01 22:04
    환실아! 새해인사가늦었네.......
    이제부터 자네도 컴앞에 앉은것보니 동기생 하나더 생긴것같네...
    아뭏튼 여기에 기웃거린거 축하하고 궁전에와서 나 글보고 두손가락 타자라도
    답변 부탁하네......
    삼봉.고스톱 칠시간에 거금도에 들락거리면 옛추억도나고 몰랐던 후배들과
    대화하고 재미가 두배쯤은 거뜬하돼..........또보세.......
    궁전에와서 우리회 송년회를 마치고....읽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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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훈 2004.02.03 18:08
    형님!
    반갑습니다.
    설날 다녀 가셨군요.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형수님과 조카들도 모두 건강하시죠?
    이곳의 저희 식구들도 모두 무고 하심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우리 골몰은 도로의 마지막 작업인 다지기 공사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12일 쯤이면 아스팔트로 멋지게 포장이 될 겁니다.
    다소 불신과 반목이 있었지만 도로가 개설이 되고 보면 모두가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모든 분들께서 마을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들이리라 믿고 싶습니다.
    이젠 구태한 고정관념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을로 거듭 태어난 골몰이 되리라 믿고싶습니다.
    형님께 구차한 얘기를 했군요.
    갑신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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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02.04 22:37
    두이가잘지네가
    오늘 갑신년 정월대보름이네
    시골에서는 매구도 치고 장구도치고
    정말멋진데 방구석에서 T/V만보고있네(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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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수 2004.02.05 21:55
    오늘밤 달이 유난히밟다
    밖에좀바 달이 보름달이야(xx11)(xx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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