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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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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골몰 어르신님들!
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예년에 없던 추위가 찾아와 모두들 움츠리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즐거운 설날을 맞아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고 복많이지으시길 빕니다.
지금 골몰은 내일의 번영을 위하여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만 조금 참으시고 기다리시면 아름다운 마을이 되리라 믿습니다.
거듭 새해 복 많이 지으시길 빕니다.(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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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식 2004.01.22 20:13
    안녕 하세요
    삼촌 저 정배동생 정식이 입이다
    이렇게 찾아뵙서 죄송 합니다
    새배를 올여야 되는데 어떻게 하지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참 저의 어머님 형님 건강 하고요
    사업도 잘되고 편히 살고 있어요
    삼촌 가정에 행복 건강이 함게 하길빕니다
    안녕히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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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숙 2004.01.31 14:02
    승훈이동상
    갑신년인사 잘받아 보았구만
    구정에 금산에 들렸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미안하구만
    새롭게 성주하느라 겁나게 고생이 되겠지만
    멋지게 오사마리 하여놓고 연락주게
    어머님께도 안부하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네(h12)(x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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