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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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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 연소 향우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25차 재경 연소 향우회를 마치면서 그리 성황리는 아니었지만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시어 임원진 및 집행부 모두 고개숙여 감사의 뜻을 보냅니다.

  향우 회원 여러분!
비록 개인사정으로 참석 하시지 못한 회원님들이 계시지만 그 마음 어찌 모르겠습니까.
요즘 경기가 더욱더 어렵다고들 합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여도 어려운 현실에 불참하신 회원님들께 어떻게 일언의 말씀을 하겠습니까만!
26회는 필히 참석하시어 향우 발전에 기여를 해 주시길 바랩니다.

  끝으로 재경 연소 향우회 자리를 빛내 주시기 위해 저 멀리 천리길 마다 않고 참석해주신
우리 연소부락 어르신 모두 무사 귀가 하셨는지 안부 전하면서 연소 향우 회원님들의 가내 두루
평안 하시고 건강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 총무  노인배 올림 -
  • ?
    김호근 2005.11.01 06:12
    총무님 고생마니 했고.........
     향우 발전을 위해 계속....
  • ?
    정명관 2005.11.01 12:01
    연소 총무  인배.서기 현준. 동원친구들  고생했네
    역시  고향  대 선배님들과 선배님들
    그라고  잊지 못할  칭구 너들 만나니까
    너무너무  해피했다
    세월이 너무  흘러 누군지 잘 알아보지 못해 아쉽지만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우리 큰 형님  친구 분들도  만나뵙고......호근아  너는 언제나
    항상  가식  없이  웃는얼굴  그 무게가  무척  부럽고
    좋네. 택상이 준형.인용이. 너무너무좋다
    다들 잘되라 쭈욱.............
  • ?
    노인배 2005.11.01 22:17
    그래 맹과이칭구 소시적부터 오동 포동 그라디만 지금 역시 우량아야!  
    협찬 정말로  고마웠었네....
    우리 칭구들 모두 고생들 많이했구먼 빠른시일내 한번 만나자구
    쓰디쓴 쐬주한잔 하면서...
    장군도 사진박느라 .  호근이는 사진 올리느라 고상했네..
    핸주이는 제일 중요한 서사보느라. 박대장은 보조하느라.ㅋㅋ
    인용이는 노래방에서 맥이 쏙ㅎㅎㅎㅎㅎㅎ
    고생들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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