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65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Mr 노 2005.10.04 10:49
    !! 음 호근군 사진 올리고 편집 하느라 고상 많았어 - ㅎㅎㅎ
    사진 보니까 짤릴사람 있구만 ㅋㅋㅋㅋㅋ

    그날 친구들 고생들 많았네---
    지방 친구들 특히 강진서온 광용이 너무 멀어서
    건강한 모습들보니 정말 좋았다네----

    다음 중부권에서 만날뗀 더욱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들 기대하고
    요번처럼 전원 참석 하길 바라네.

    항상 서로 연락들 하면서 살자구 - 응
  • ?
    정명관 2005.10.04 11:29
    흠...먼저  사진을 멋지게  올려준  호근이와 장택상  두친구 너무너무  고맙고
    먼저 온  노씨와  임총무도  반갑기 그지없네 그려
    그리고  힘들게  올라온  지방  친구들  진심으로  감사하네
    친구들에  멋진  모습을  보니  진짜로  감개무량  하다
    이렇게  좋은데  그동안  너무  오래 그리워 했으니 ...........
    담엔 여자  친구들  얼굴이나  좀 봤으면  한다
    능력있는  친구들 함  힘좀  써봐잉ㅋㅋㅋㅋㅋㅋㅋ
    먹고살기가  바빠서리 못오나.?????????????
    죽마고우란  얼굴만  봐도  좋은거  아닌가베.후후훗
    영수야  인제맘에  들어
    니  글이  안보인다
    담에  또보자들   안녕
  • ?
    임영수 2005.10.04 21:28
    날씨가 짜증나게 쌀쌀하구나.
    택트타고 부품 구하러 다닐라니 내 자신이 왠지 천연덕스럽게  느껴진다.
    서울에 다녀와서 무쟈게 바쁜걸 보니 행주산성 氣를
    받았나?
    기분이 엄청좋네!
    명관아!
    내가 있으니까 좋지?
    그래도 내가 널 얼마나 챙기더냐.
    머리가 좀 벗겨지긴 했지만 얼굴은 탱탱해서 좋드라.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거라.
    넌 할 수 있어.
    ㅎㅎㅎ
    기분 좋지?
    칭찬은 상대방 마음을 즐겁게 하는 보약이 아닐까?
    다들 칭찬받아야 할 제일 5회다.
    화   이  팅          
  • ?
    여수 노 2005.10.04 21:50
    친구들아 다들 모여줘서 고많고
    고생들 했네
    코털 태봉이 화 이 팅.........
    그리고 현준이 동생 다리 빨리완쾌 돼길빌겠네
    친구들아  화  이  팅
  • ?
    정명관 2005.10.05 07:58
    그래  영수야
    너의  진심이  참으로  내  가슴을  울리는구나
    그래서  손꼽친구가  좋은가베
    세월은  흘렀어도  마음만은  모두가  한결같으니
    그래서  세상은 살만  한가봐
    참고  열심히  살다보니  가을  하늘이  너무나도  푸르구나
    영수야  마음에  부~자가  될께  고마워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총무김재영 2012.05.26 13598
공지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연소추월 2012.05.26 13274
351 양봉주씨 부친 부고 박정기 2005.02.22 2300
350 재경연소청년회 체육행사 안내 6 김동환 2005.03.25 2473
349 재경 연소 청년회 체육행사 임시모임 장소안내 2 김동환 2005.03.27 2201
348 재경연소청년회 체육행사 장소변경 공지 2 청년회총무 2005.04.06 2215
347 연소청년회 체육행사 결과-1 김호근 2005.04.17 1855
346 청년회 사진 2탄 김호근 2005.04.17 2511
345 연소친구들.......... 28 김호근 2005.04.28 3169
344 김문철 결혼소식 이재온 2005.05.31 2285
343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 있습니다. 연소바다가 그리워 지지 않으신지요? 28 임영수 2005.06.21 2907
342 길동무 2 윗동네 2005.08.24 2014
341 예전에도 그랬듯이 윗동네 2005.08.28 2135
340 재경어전3리(토끼띠)체육행사 모임 21 김창수 2005.09.01 3598
339 어전3리체육행사 모습 15 김호근 2005.09.14 2704
338 제일5회 친구들의 정기 모임 안내 15 임영수 2005.09.27 3053
337 연소제일5회 단합대회 모습들....... 7 김호근 2005.10.03 2675
336 연소제일5회 단합대회-1 2 김호근 2005.10.03 2174
» 연소제일5회 단합대회 모습(마지막) 5 김호근 2005.10.03 2654
334 재경연소향우회개최 4 총무 노인배 2005.10.15 2595
3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김동환 2005.10.23 2365
332 제25차 향우회를 마치고~ 3 총무 노인배 2005.10.31 18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