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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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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소를 고향으로 두신 선후배 어르신 여러분 안녕하셨는지요. 임영수입니다. 올 한해도 벌써 반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유수요. 인생은 짧다는 말이 실감이납니다. 잊고지내던 후배님들을 만나면 반가움의 인사뒤 나이를 물어보면 아연실색 합니다. "워매 너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됐냐"? "행님 ! 행님만 나이묵은지 아요?" 워매 미쳐부러 이렇듯 세월 앞에 우리는 늘 작아집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임영수.

  • ?
    김혜순 2005.06.22 23:36
    사진이라도 좋소, 그림이라도 좋소, 일상에 묵운 떼를 홀랑벗고 시원하게 목욕또는
    등목이라도 했스믄 싶소.
    흐미 시원한거 그래도 연소 갯바탕에서 메 깜은것보다야 못하것제?
    참 아름다운 풍경이오. 아짐찬 하오
  • ?
    임영수 2005.06.23 12:15
    (*^0^*)행님께서 1등하셨군요.
    연소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는데 제가 찍은게 없어서
    다른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며칠 있다가 다른 사진으로 변경할까합니다.
    여기저기 발품 팔아서 좋은 사진있으면
    시원한 걸로 바꿔놓을까 합니다.
    더운 여름에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효시기 2005.06.29 15:08
    워따 임사장!
    넘 마니 발전했는디 다른 싸이트에서 퍼 올줄도알고,
    암튼 넘 시원해서 조쿠...
    울 연소 갯 바닥에서 매욕함서 소먹이던 시절생각하구 열심하세.
    혜순형님 인사가 느젔슴니나. 건강하시죠.반갑슴니다.
    담에 시골가믄 들릴께요.
    글구 임사장 올핸 설서 경노잔치 해보라했는데.
    시꾼등하네 경기가 어렵나보네.
    이럴땔수록 서루 격려함서 살세...
    울 연소 화~~~팅.
  • ?
    정명관 2005.07.02 17:03
    영수야 안녕
    혜순   효식이행님도  안녕하십니까
    영수야  벌써  보고  십구나
    언제나  만날까
    건강해라잉
  • ?
    임영수 2005.07.02 20:38
    효식이 선배왔는가?
    명관아 반갑다. 우리가 연소방에서 이렇게 대화할수
    있는게 얼마나 고맙고 즐거운 일인지 모르겠다.
    명관아!
    요즘  장마기간이라 칙칙하고 끈적끈적한게 정말 짜증이다야.
    3년 가뭄은 살아도 3개월 장마는 못산다하더니 워매
    진짜 우울해진다야!
    워매 우울한거...,
    연소 선착장에서 거꾸로  다이빙을 해야 우울한것이
    없어지것는디 . 
  • ?
    정명관 2005.07.07 13:55
    영수야  내맘도   너와  똑같단다
    옜날에  다이빙  하고  놀때  생각나는구나
    너가   나에  동심을  흔들어  분다
    빨리  가을  정기  모임에 
    만나자꾸나   안녕
  • ?
    임영수 2005.07.07 16:32
    명관아!
    바쁠것인디 한사코 답글을 올려놓으니  내가
    그냥 지나칠수가 있겠는가?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키고 있으니
    든든하구나
    그래. 장마가 주춤하니 이제 끝나려나 어쩌려나
    오늘도 구름이 가렸다 치웠다  변화가 심하구나 .
    자주 들려서 훈훈한 마음을 전하꾸나
  • ?
    정명관 2005.07.09 08:38
    영수칭구
    나는 너들과 달리  쪼까  외로왔단다
    지금은  너들  다시  만나니까
    남들과  달리  감회가  새롭단다
    고향친구  선 후배  모두 가슴에  두고산단다
    안녕...................
  • ?
    임영수 2005.07.09 14:41
    오늘은 토요일.
    새벽부터 내린 비가 오후2시가 되어서야 잠깐 그치고
    바람에 포플러 잎이 자지러질듯이 소리를 내는구나
    무덥지않아서 좋긴한데 칙칙한것이 오늘도 우울허네.
    명관아 .그래도 늦었지만 이렇게 만나서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으니 얼마나 좋으냐.
    시간은 얼마든지 있으니 한 스레 생각말고 죽마고우의
    변치않는 우정을 국내에 쫙 깔아버리자 .
    그 우정이  깔때가 없으면 GLOBAL에 융단으로 깔아버자.변치않는
    友情으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뒹굴어보세나.
    그림도 시원한걸로 깔아버린다.
  • ?
    정명관 2005.07.10 11:15
    그림이  시원한게  아니라
    웃긴다야  친구처럼
    혹  깔린게  너?????//
    여친은   고향  가시나......
    즐거운   하루되길
  • ?
    김귀자 2005.07.11 22:18
    어머나!!!
    두 오라버님들의 대화....,
    너무 정감이가고 보기가 좋아요.
    오라버님들의 대화를 읽고 그냥지나칠 수가 없어서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
    임영수 2005.07.12 11:12
    와! 연소2반 귀자다.
    귀자 동생 이것이 뭔 일이당가 .
    세상에 오빠들 심심해서 죽을 맛이었는디
    귀자가 한 페이지 장식해주니까
    분위기 쥑이네.
    사실 남정네들만 얘기하다보면 분위기 뻣뻣하그덩.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매미 울음소리가 귀를 찢어놓네.
    역시 여름은 매미 천국인가벼.
    귀자동생 두루 건강허고 행복하드라고.
  • ?
    정명관 2005.07.12 13:44
    안녕  영수칭구  귀자동생
    근디  같은 2반인디  기억이가물가물 허네
    모두들  잘있는가?
    나역시 고향을  일찍 떠나서  가물가물할거네
    여뜬  반가워
    더운날씨에   행복하길.........
    안녕들
  • ?
    임영수 2005.07.13 16:29
    어제 메시지 날렸고 잘 받았다. 친구들이
    잘 협조해줘서 21명 전원 동참해서 앞으로 단합이
    잘 될것으로 믿는다.
    그래도 명관이가 너무 열심히 참여해주니까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명관아 고맙다
    그리고 제일 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열심히 해보자
  • ?
    김귀자 2005.07.14 09:27
    어쩜!!!
    오라버님들 덕분에 연소 홈피에 들어와 즐겁게 웃고 갑니다. 고마워요

    영수오라버니 .
    항상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고 계신 것 같아 너무 존경스러워요.
    시골 고향에서 만날때에도 그 모습 변치 않으셨으면 합니다.

    명관오라버니.
    전 기억이 나는데 오라버님께서는 저의 얼굴이 가물가물 하시다고요. 섭섭해요ㅜㅜㅜ
    용동 점숙이고모가 가끔 이야기를하여 전 그리 많이 흘러간 세월이 아니였건만.....,
    (제가 연소 향우회에 참석하여 오라버니를 만나면 기억하시려나ㅎㅎㅎㅎ)

    내일이 초복입니다.
    더운 여름 몸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
    임영수 2005.07.14 15:30
    와! 또 귀자다.
    진짜 반갑네.
    우리 집앞에 무쟈게 큰 포플러 나무가 있거덩.
    근데 그나무는 소리로 나무의 마음을 표현하는것 같애
    찌는 듯한 더위가 올라치면 소리는 절대 내지않고 태풍이나
    비가 올라치면 그렇게 춤을 추네.
    그냥 나무다 생각하면 나무고
    나무에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면 교감할수  있지않을까?
    어는 교수가 말하는데 나무가 뿜어내는 산소는 돈은로 환산하면
    어마어마 하다네.
    더워지는  여름,   나무 그늘이 너무 살갑게 다가오는 이유는 왜일까?
    바로 시원함인듯 싶은데......, 
  • ?
    자미원 2005.07.14 22:52
    안녕, 우리동네 아우님들!
    오랫동안 안 들어 오다가 오늘 임영수님이 올린 사진속에서
    하늘은 스카이 블루... 바다는 씨- 블루색이라는 걸 새삼 확인했네.....
    갱물이 썰고 있는 젖은 모래 밭에서 우리들은 궝집을 짓고 새집을 지으며 놀았었네.
    꿩아  궝아 집지어라 새야 새야 물길러라.....하면서,
    달빛에 은빛물결 찰랑이는 그 바다는 이바노비치의 푸른 다늅강 노래를 떠 오르게 하고,
    ... 그 솔밭 그늘....
    ..솔 바람 소리는 바닷소리,
    바다에서 불어 오는 초록 빛 바닷소리...     이런 시를 생각나게 햇다네.
    사진 한장에 추억과
    사진 한장에 고향바다 그리움 절절함에 빠져 들면서...
    올 여름의 바다구경은 이것만으로도 뿌듯할것 같네.
    해파리님, 효식님 영수님 반가왔고,
    잘 지내세요..
  • ?
    임영수 2005.07.15 14:39
    와! 우리 동네 3반 누님이시다.
    누님 안녕하세요.
    사실 별로 정성없이 글을 올려놨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엄청 힘이납니다.
    우리 동네 선배님 친구 후배님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니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무척 더워지는 이 여름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는 비법있으시면
    올려주세요.
  • ?
    김혜순 2005.07.15 21:47
    그림이 영수 에럿을때 사진잉감?. 만날 처다봐도 아닌딩.
    연못금이 가봉께 05.07.19일 연못금이 해수욕장 개장한다고 했든디.
    그래도 향우들 온다고 프래카드도  걸리고, 이장님 고상 하고 있구만잉
    자미원 누님은 나가 사뚜리방에 앙강께 여그까장 찿아와서 또 뵙네요
    하여튼 누님발은 마당발이당께, 죄송해유.
    여그 들어와 볼때는 가끔 이랑께. 나가 인사가 그라요, 무적,달기림자.했님등등 말이
    아니랑께요.
    그래도 연고방이 냉기가 흐릉께 자꾸 들어와보고 눈팅만 할때
    서운할때가 많탕께
  • ?
    김양현(효식동생) 2005.07.16 09:24
    우리 연소동네 형님,누님네들 반갑구만이라. 객지에서 삼시롱 연소갱번이 늘 그립재라...여름이믄 나이롱고동 잡어서 삶아묵고, 반지락 캐고, 꿀깨고...톳에다, 청각에다...그랄때는 묵을것이하도귀해서 진질캐묵고 입주위는 꺼매가꼬...다람쥐(모랫 게종류...알재라?) 모살밭을 달배댕김시롱...뛰댕기던 시절...불뚱, 솔밭, 김칫거리 둥벙, 선창, 제일교 등등 우리들의 10대때를 불살랐던...우리동네를 늘 가심속에 달고 댕깁니다. 우리동네의 영원무궁한 발전을 기원함서...담에 또 들를게요.
  • ?
    임영수 2005.07.16 16:10
    혜순 행님 그림자주 바꿔놓응게 그런대로 신선한 맛이 나지않습니까?
    글도 좋지만 그림도 보는 재미가 있잖아요.
    싫증나면  또 바꿔놓을께요.
    양현이 동생이 방문했군요.
    너무 반가워서 가슴이 간질 간질 하군요.
    한마디로 가슴이 뭉클하다고 생각하면 되죠.
    좋은글 있으면 자주 들러서 올려주세요.
    감사 감사 감사.
  • ?
    김호근 2005.07.17 01:36
    영수, 명관아 안녕
    글고 우게 모든분도 반갑고요

    영수 총무야
    올 서울칭구들 모임이 있어 인자 집에 왔거든.........
    택상이, 태봉이, 현준이, 준영이, 동원이, 인배, 나
    창수 회장은 강원도 문상 땜시 불참 했고
    글고 마침 용택이(제일교 김 갑자 수자 교장선생님 아들)가 미국서 와서 자리를 같이 했는데

    거시기 우리 제일5회 모임에 대해 설명했더니
    용택이도 참 존 것 같다며 동참했으면 하거든
    담에 모임 날짜를 알려주면 미국서 온데.........

    설 칭구들은 좋다고 했는디 동현이 회장하고 자네하고 함 의논해서 
    결정하그라

    근디 담 모임 잡히면 너가 미국 용택이한테  폰 해야 하거든
     잉글리쉬로.................
    연락할 수 있겠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존 나날 되그라................
  • ?
    임영수 2005.07.17 11:57
    호근이 친구가 등장했군요.
    반가워요. LA에 사는 용택이가 제일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법도 한데
    뜻이 그렇다면 누가 NO다YES다 논할 수 있겠는가.
    우리야 대 환영이지만 용택이의 친구사랑이 너무
    갸륵하지 않는가?
    기회가 되고 여건이 된다면 백번이라도 그렇게 함이 옳지 않겠는가 .
    용택이가  혹 이 글을 읽고 있다면 .
    용택이 친구 너무 고마우이. 정말 고마우이 .
    먼 곳이지만 오늘따라 LA가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바로 친구가 거기 있음이 아닐까?
  • ?
    자미원 2005.07.17 18:44
    위에 깍듯이 인사 하고 있는 청년은 임영수 캐릭터인가?
    무자게 핸썸하게 생겼구만 ㅎㅎㅎ
    그래도 영수님 실물 한테는 한참 못 미치지?....

    택상이하고 현준이는 잘 아는데, 호근이는 이름만 눈에 익을 뿐 아직도 누군지 모르겠네.
    그리고 해파리님아,
    누나가 주책없이 마당발이어서 미안하이.......
    그런데 지난 몇주간 P C 고장으로 여기를 못들어 왔더니, 그 적막함이란........
    모처럼 와보니 임영수님이 향수를 달래 주는 연소 사진을 모아 놓으셨기에
    나도 모르게 또 나이를 까  먹었네 그려.
    김귀자님은 동단이 조카이지 싶은데...
    동화랑 동단이랑 다들 잘 살고 있는지 보고싶어 진다.

    영수님 ,  옛날에 영수님 고모 되시는 분이 우리 이웃에 사셨는데
    우물가에서 나를 만나면 항상 정화야 정화야 하고 부르시니,
    (내 이름은 정아) 꼭 井蛙(정와)야 하고  부르는 것처럼 들리지 뭔가?
    그런데 그 고모님이 우리 연못금을 여무기미..라고 하셔서
    우리동네 사투리 이름을 여무기미로 쓰게 되었다네.  몽금포를 몽기미 라고 하는 예도 있기에.
    그래서 양현이 한테도 연못금을 여무기미라고 쓴 까닭을 말해주려고 하다가
    이제 여기서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다들 올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 ?
    임영수 2005.07.18 11:20
    오늘부터 무더위가 시작 된다고 합디다.
    워매 얼마나 더울라고 아침부터 바람 한점없고
    가만히 서 있어도 등꼴에서 땀이 흐르네요.
    칠 팔월을 잘 넘겨야 할 것인디 무척 길게 느껴집니다.
    건강관리 소홀히 하면 안되겠죠?
    자 ! 연소 갯바탕에 푹 빠져보는 꿈이라도 꿔서 올 여름을
    잘 이겨내 보시게요.
  • ?
    정명관 2005.08.11 06:42
    연소 친구들아  안녕
    왜 소식이  없엉
    다들 잘있는교들
  • ?
    임영수 2005.08.11 23:09
    옛 속담에   舊官이 명관(名官)이라더니 니가 왔다 갔구나.
    미안하다 내가 요즘 무더위 땜에 너무 바빳다.
    그리고  컴이 빠박났다.
    아마도 더위 때문인가봐.
    메인보드에서 하드 본체를 교체해야 할 지경.
    아이고 미쳐 돌겄다.
    최하 50.
    워매 이 삼복 더위에 벌려면 육수를 얼마나 흘려야 하것냐.
    명관아.
    재미있는 유머 있으면 올려봐라
    나  웃다 미쳐버리게.
    워매 .....,
  • ?
    정명관 2005.08.22 15:13
    영수야  요즘 바쁘냐
    어째  뜸하냐
    유머라
    내가  하면  넌 뭐할라꼬
    선수인 니가  올려 브러라잉
    사정없이 웃어  줄랑께. 흐흐흐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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