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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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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무슨노래였길레...앗싸 좋코2부 여흥을 준비하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한컷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먹고 살다보니 사진 올리는것도 약간 늦었습니다.
새해들어 처음 치뤘던 청년회 발대식 성황리에 마칠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렇지만 하나는 외롭다 합니다.
그러나 둘이되고 셋이되고 그이상이 된다면 우린 절대 외롭지 않을겁니다.
외로울때 찾으세요. 청년회에 그 해답이 있을 겁니다.
다음엔 새파란 후배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기대를 다시한번 가져 봅니다.
늦었지만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언저리 박준영드림.

  • ?
    김동철 2005.01.15 11:46
    준영아 수고했다..
    우리함께 모두 참여해서
    연소청년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선후배간에 친목도 다지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항상 마음에 새기는
    청년회가 되도록
    우리 노력하자구나
    좋은하루되고 선후배님
    모두 새해엔 건강하고
    뜻하는봐 이루시길 빕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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