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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0.14 00:48

<<< 늙지 않는 방법 >>>

조회 수 204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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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화란 무엇인가 ? ]

    - 인간이 수정으로부터 시작하여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생체변화다
    다시말해 노화란 성숙기 이후에 생기는 변화로 개체의 생존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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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로리 섭취를 절반으로 줄인다. <鶴의 胃는 항시 절반만>

    2. 열을 가해조리한 음식을 가능한 삼가고
    - 단순한 재료를 단순하게 조리하여 적당량만 먹는다.

    3. 물을 매일 2,000 cc 정도 마신다.

    - 사람다운 체형 유지
    - 식사전 30분, 식후 2시간에 마신다.
    - 취침전. 취침후에 꼭마신다

    4. 매일 1시간정도 걷는다.
      -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한다. 노화는 다리로부터 온다.
    - 시선은 15 도 상단을 보고 걷는다.
    - 땅을보고 걸으면 다리가 벌어진다 <중년이후 보기 흉해>

    5. 호흡을 깊게 서서히 고요히 한다.

    6.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 과도한 운동은 수명단축,
    -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세포毒)이생겨 세포에 악영향

    7. 즐겁게 살며 보람을 갖는다.

    -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다.
    - 현명한 이에게 존경받고 아이들에게 사랑받는것

    - 정직한 비평가의 찬사를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것

    - 아름다움을 식별할줄알며 다른사람에게서 최선을 발견하는 것

    -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 세상를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으므로 해서
    -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8. 항상 타인과 사귄다.

    -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타인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은 다양한 자극이 되어 생명력을 높인다.

    - 적당한 SEX 도 효과적인 不老術이다.

    9. 적당한 취미 생활을 한다.

    10. 자신에게 맞는 약제를 구입 복용한다.

    - 延年 益壽 開心 益智, 건망증 및 불노환 등 관련약초가 있다

    # 식초를 물에 타서 자주 먹으면 血栓症(혈액이 막히는증세)
    예방과 지방분해로 인해 혈액순환이 잘되고,
    위 3 항의 물먹기를 몇개월 실천하면 아침에 누는 소변에
    냄새가 없어지기도하여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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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미원 2004.10.14 20:37
    효식회장,
    위의 모든 조항들이 다 우리들 읽으라고, 써 놓은것 같이 도움되고 좋네...
    아우님 같은 세대에 늙지 않는 법이란 말은 아직 해당 안되잖은가?

    여름휴가때 경로잔치 하느라고 고생하는데, 함께 참여하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고, 그래도 그자리에 참석하신 부모님들 사진속에서
    우리 엄마 찾느라고, 어린애처럼 기웃거렸다네. 엄마는 하얀 옷 입고 뒷줄에 앉아
    계신것 같데. 가내 평안하고 사업도 잘되시겠지?
    군 향우회 할 때쯤 볼 수 있으려나?
    잘있으소. 첨단누나.
  • ?
    효시기 2004.10.15 11:49
    누님, 매형하고잘지내시죠.가끔안부전화드려야되는데 죄송합미다.
    가끔눈띵하면 자미원이 뉘시나했어요.
    장하시고요 운동좀하고계시나요. 건강이우선이니까요.
    큰어머님 많이늙으셨자나요. 여름휴가때 시골가서어머님들 뵙고 눈시울이 뜨거웠읍니다.
    앞으로10여년이 지난후면 이자리에 모이신분들께서 절반은 않계실거라 생각하니까요?
    조금은 여유를가지고 살자구요. 그래서 그런계획도 구상해봤어요. 누님 자주뵐수 있었으면
    좋을것 갔네요. 그럼다음에뵈요.
  • ?
    용두봉 윤숙 2004.10.15 16:25
    효식 후배님!!!
    추석에 연소 선창에서 새벽 3시까지 놀다가
    왔네만 자네에게 연락도 못해서 많이 미안하네
    나올때는 추석날 바로 왔다네 서울와서 전화라도
    해야 했는데 미안하시
    학수한테 자네 소식은 들었네 사업이 날로 번창하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 아닌가 모두가 자네의 성실하고
    차분한 노력의 성과라 생각하네 또 연락함세
  • ?
    학수가 2004.10.16 18:32
    효시기 반갑구멍
    늙지안는 방법 잘 읽었구멍
    이대로 실천하면 정말로 늙지 안을까
    인간사 세옹지마 흘러 가는데로
    나이에 주름살도 적당히 새기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다보면
    늙지않고 젊게 살아가는 비결이아닐까
    같이 사는 룸메이트(미애)씨 안부전하고
    옆집 마도로스 아저씨도 안녕하시구
    싸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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