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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2.04 08:47

우리식구

조회 수 191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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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식구 다 모였네"


회장을 비롯한 이하 임원진은
더욱더 많은 참여을 위하여
모든 회원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도록 소식지을 운영 합시다.
초등학생에서 어르신들까지

1.사진을 많이 싣어보면 어떨까요?
2.반별로 돌아가면서 반장이 싣는거예요.
3.배경사진이 아닌 인물사진으로 "가족사진","돐사진","환갑잔치사진",등등
4.자료를 등록하기 어려우면, 총무에게 전달하여 총무가 게재하면 되지 않을까요.
5.그러다 보면 우리식구 사진 볼려고 얘들부터 어른들까지 ...
6.옆동네 친구도 보고 한마디,
7.옆동네 선배도 보고 한마디,
8.그러다보면 우리동네 소식지 활성화되고
9.향우회원들간 친목다져지고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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