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슬픔일랑 저 눈속에 묻어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요.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새해에는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가슴을 가져보게요.
아픔과 슬픔일랑 저 눈속에 묻어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요.
아픔과 슬픔일랑 저 눈속에 묻어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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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 총무김재영 | 2012.05.26 | 13597 |
공지 |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 연소추월 | 2012.05.26 | 13271 |
411 | 중국갑니다. 4 | 김양현 | 2003.11.24 | 1742 |
410 | 중국에 잘 댕겨왔어라. | 김양현 | 2003.11.29 | 1441 |
409 | 감 떨어진다!!! 3 | 홍성필 | 2003.12.02 | 1775 |
408 | 秋月會 1 | 노인배 | 2003.12.04 | 1416 |
407 | 갱번의 추억어린밤 1 | 노인배 | 2003.12.04 | 1546 |
406 | 그대 그리고 나 | 김양현 | 2003.12.08 | 1669 |
405 | 아버지를 그리면서.... | 김양현 | 2003.12.13 | 2900 |
404 | 사랑의 눈동자 2 | 김양현 | 2003.12.15 | 1519 |
403 | 사랑은 세상의 반 | 김양현 | 2003.12.22 | 1816 |
402 | 의미있는 성탄절 보내세요 | 김양현 | 2003.12.23 | 1572 |
401 | 마음의 넉넉함을 가지셔요. | 김양현 | 2003.12.26 | 1559 |
400 | 좋은 하루 만드세요. 1 | 김양현 | 2003.12.26 | 1405 |
399 | 늘앗테 메구가 연소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 늘앗테 | 2003.12.30 | 1597 |
398 |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 김양현 | 2003.12.30 | 2234 |
» | 謹賀新年 | 김양현 | 2003.12.31 | 1828 |
39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김호근 | 2003.12.31 | 1488 |
395 | 참아야 하느니라... | 김양현 | 2004.01.08 | 1481 |
394 | 청아한 사랑 | 김양현 | 2004.01.13 | 2334 |
393 | 설을 앞두고.... | 김양현 | 2004.01.20 | 1576 |
392 | 설 연휴 잘 보내시길... | 김양현 | 2004.01.20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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