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과 슬픔일랑 저 눈속에 묻어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요.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새해에는 다른 사람의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가슴을 가져보게요.
아픔과 슬픔일랑 저 눈속에 묻어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요.
아픔과 슬픔일랑 저 눈속에 묻어버리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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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 총무김재영 | 2012.05.26 | 13597 |
공지 |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 연소추월 | 2012.05.26 | 13271 |
51 | 청년들 뭉칩시다. | 김효식 | 2004.03.23 | 1670 |
50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1895 |
49 | 고향 마을을 그리면서.... | 김양현 | 2004.03.03 | 1802 |
48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김양현 | 2004.02.27 | 1901 |
47 | 봄을 기다리며.... | 김양현 | 2004.02.19 | 1534 |
46 | 경창 조모 부고 안내 2 | 김양현 | 2004.02.16 | 1891 |
45 | 우리식구 | 지킴이 | 2004.02.04 | 1916 |
44 | 아버지........ | 김양현 | 2004.01.30 | 1908 |
43 | 좋은노래 선물 | 김양현 | 2004.01.28 | 1768 |
42 | 엄마께 전화드리세요. | 김양현 | 2004.01.27 | 1843 |
41 |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세여..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 임영우 | 2004.01.25 | 1490 |
40 | 설 연휴 잘 보내시길... | 김양현 | 2004.01.20 | 1799 |
39 | 설을 앞두고.... | 김양현 | 2004.01.20 | 1576 |
38 | 청아한 사랑 | 김양현 | 2004.01.13 | 2334 |
37 | 참아야 하느니라... | 김양현 | 2004.01.08 | 1481 |
3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김호근 | 2003.12.31 | 1488 |
» | 謹賀新年 | 김양현 | 2003.12.31 | 1828 |
34 |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 김양현 | 2003.12.30 | 2234 |
33 | 늘앗테 메구가 연소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 늘앗테 | 2003.12.30 | 1597 |
32 | 좋은 하루 만드세요. 1 | 김양현 | 2003.12.26 |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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