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08 23:26

그대 그리고 나

조회 수 16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네 사람들~ 2003년 계미년 한 해도 어느 새 끝자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연못금 사람들 ~~~~<그대 그리고 나> 라는 노래 아시죠?
자알 들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계속되시길 기원합니다. 연소 화이팅!!!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총무김재영 2012.05.26 13597
공지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연소추월 2012.05.26 13271
411 중국갑니다. 4 김양현 2003.11.24 1742
410 중국에 잘 댕겨왔어라. 김양현 2003.11.29 1441
409 감 떨어진다!!! 3 홍성필 2003.12.02 1775
408 秋月會 1 노인배 2003.12.04 1416
407 갱번의 추억어린밤 1 노인배 2003.12.04 1546
» 그대 그리고 나 김양현 2003.12.08 1669
405 아버지를 그리면서.... 김양현 2003.12.13 2900
404 사랑의 눈동자 2 김양현 2003.12.15 1519
403 사랑은 세상의 반 김양현 2003.12.22 1816
402 의미있는 성탄절 보내세요 김양현 2003.12.23 1572
401 마음의 넉넉함을 가지셔요. 김양현 2003.12.26 1559
400 좋은 하루 만드세요. 1 김양현 2003.12.26 1405
399 늘앗테 메구가 연소마을에 놀러 왔습니다. 1 늘앗테 2003.12.30 1597
398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김양현 2003.12.30 2234
397 謹賀新年 김양현 2003.12.31 1828
3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김호근 2003.12.31 1488
395 참아야 하느니라... 김양현 2004.01.08 1481
394 청아한 사랑 김양현 2004.01.13 2334
393 설을 앞두고.... 김양현 2004.01.20 1576
392 설 연휴 잘 보내시길... 김양현 2004.01.20 17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