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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04 21:42

갱번의 추억어린밤

조회 수 154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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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부터인가 자꾸만 고향의 밤바닷가를 생각하곤한다
항상 그리움에 보인곳 그곳 나의고향 蓮沼  
가을밤이면 백사장 말간에 걸터앉아 기타치고 노래하던시절이 어슴프레 주마등처럼 스처간다
파도소리 香宴에 우리는 그 무었에 心趣 하듯 흥얼거리며~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그곳이 너무 가고싶다.
봄이면 보리익는 내음 .
밭 이랑을 거닐며 삐비 뽑아먹던 그 시절... 그곳에 가고싶다.
우리 연소 어르신 선배님들 또한 동연배, 후배님들 고향이 있다는것 그것은 행복 그것 그 자체랍니다.
언제나 고향의 봄을 생각하면서 주워진 일에 충실합시다. !!

연소부락 .......화이팅!

  • ?
    김기태 2003.12.09 20:03
    어째 인배친구만 고생 한다냐
    그쟈 그때가 참말로 좋아는디
    택상이 팔동이등 겁나게 만은디 소식촣게 올려봐라
    그라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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