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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2.02 23:20

감 떨어진다!!!

조회 수 177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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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고향에 있는 감나무 떠오르 시죠?
난 반녕끼미 학식이네 감나무가 생각납니다.

떨어진가 입벌리고 서 있어 볼까?
지금 먹으면 꿀맛일 텐디....
  • ?
    봉성순 2003.12.03 08:48
    성필아
    감 안떨어지잖아
    맞아
    고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이 감 일거야
    선생님
  • ?
    김양현 2003.12.03 09:13
    성필이 형님! 연소 효식이형 둘째 동생 양현입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소식 남겨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감꽃을 주워먹고, 목걸이 맨들어서 모가지에 걸고 댕김시롱 친구 골리고...
    익지도 않은 땅에 떨어진 떫디 떫은 감 주서서 썰어가꼬 된장에 찍어묵고...
    가을 운동회면 엄마께서 하나씩 주던 홍시감... 입주위가 벌겋게 묻어도..... (xx18)
  • ?
    김학인 2003.12.04 18:44
    성필아
    변비 걸렸다
    다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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