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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89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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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못금 칭구들아

사실 울 여친, 남친 모임을 가질라 그라거든

11. 22(토) 남친들 모임에서 이번 망년회는 같이 하자고 결정했어
작년인가 구로공단에서 모임했을 때 참 재밌었다고들 하드라
그래서 다시 한번 뭉쳐 볼까 해

          -   일정 계획(가안)  -

- 일시: 12. 20(셋째주 토요일, 변경 가능)
- 장소: 미정(여친들이 원하는 장소로...)
- 예상 참석인원: 길례, 점숙, 애숙, 연희, 형숙, 미영, 복순, 수자, 숙희.....
                         나, 택상, 준영, 동원, 인용, 효민, 인배, 창수, 태봉, 현준.... 등
                        (혹 이름 빠진 사람 있거든 이해 좀...)
- 스케줄:  1차: 식당에서 쇠주
               2차: 단란주점에서 여흥
               3차: 속풀이 해장국 아님 나이트(이건 나 개인적인 생각이야). 끝


추신: 일단은 서울쪽 칭구들 만 모임을 계획했거든
        다른 지방 칭구(동현, 철근, 영수, 동훈, 영만, 점율, 병엽 등등)들도 참석하면 더 더욱 좋은디
        니네들이 넘 멀어서 강요는 못하겠드라
       그깐께 니네들이 알아서 해라. 끝
  • ?
    김학인 2003.11.27 13:17
    호근아
    형도 끼워줘~
  • ?
    김호근 2003.11.27 19:44
    학인이 형 끼워 달라는 것
    저희들로선 고마운 일이죠

    근디 찬조금이 엄청 쎈데
    그래도 끼워드릴까요?
  • ?
    팽지 학섭 2003.12.03 20:51
    엿못금 동무들 증말 오랜 만이다
    다들 잘 지내고있지!!!
    난 느랏테놈"학섭"이다.
    엿못금 칭구들 "호근"아 효민이와 연락좀 할수있냐?
    기다릴게!!!!!!!!!!!!!!!!!!!!!!!!!!!,,
  • ?
    이정미 2003.12.25 01:51
    안녕하세요?
    아랫집에 살았던 정미에요.
    아무튼 무지 반가워서 두서없이 인사부터 드리네요.
    마포구 합정동에서 살고 있는데 잘 살고 계시면 밥한끼
    사세요. 친구들과 함께 인사 올리러 나갈께요.
    진담반 농담반이니까 많이는 신경쓰지 마시구용,
    그럼 추운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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