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반을 잘 모르니까 해당되는 반 사람들이 출석부르세요.
우리가 고향에서 자랄때 할머니, 엄마들이 부르던 호칭 그래로
연소 5반 맨 우게집부터 출석부르겠습니다.
정용이네(살구 무지하게 많이 따묵었는디...)
남산네(살다가 서울로 이사갔음), 윤빈네(윤빈행님 달리기 잘했는디...)
민호네(점빵), 현미네(오씨네), 성식이행님네(애들이름 몰라서...), 행마네(노씨네 작은집)
재온이네, 준영이네, 호곤이네, 노씨 행숙이네,
태무네(태무야 걸~어가자 이런 유행어가 있었는데...)
미선네, 철섭이네, 정기네
효식이네(우리집), 창와네(우리작은집)
미화네, 성준네.... 이상 빠진 사람들도 있을것 같고...(x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