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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3.10.30 14:58

향우회를 마치고2

조회 수 213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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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 사진 2
  • profile
    거금도 2003.10.30 19:11
    두개로 줄여서 한꺼번에 각각 나누워서 다시 올렸습니다. ^^
  • ?
    김학인 2003.10.30 19:27
    실력이 부족해서..
    고마워요 항시 수고 하시고요..
  • ?
    홍성필 2003.10.31 17:53
    역시 학인이구나
    고생 겁나게 해 부렀다

    사진 본께로
    또 새삼 스러워 진다
    그때 참 기분 좋왔어
    여러 어른 신들이 즐거워 한거 본께로...

    하여튼 준비를 위해 고생한
    자네와 회장단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네.....
  • ?
    김현숙 2003.11.05 12:12
    오빠!

    사진 고마워.
    더 이쁘게 나올수 있었는데..
    그날 우리가 서산가서 밤 새~~고 곧바로 오느라 옷차림도 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영~ 맘에 들지 않구만..
    나의 이쁜 미모(?)가 넘 망가졌다.

    재경향우회의 기쁨이 한달이상 간것 같네요.
    그 기쁨이 가고 젊은 엄마가 암으로 가셔서 슬픔이 더한것 같아요.
    내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아요.
    오빠가 남은분들을 위해 잠시라도 위로가 되어주어서 고마울거예요.
    본인의 건강도 잘 챙기셔요.
    얼마전에 보니까 배가 더 많이 나왔든데..
    정말 혐오스러울만치 많이 나온사람 보면 욕!! 나오든데. ...
    오빠 그 정도까진 가지마.
    자기 관리좀 해야겠어.
    올케언니가 해줄수 있는건 한정이 되어있잖아.
    사랑하는 오빠!
    오빠를 바라보고 지켜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좀더 건강에 신경써주세요.
    꼬~옥 알았지?
    그게 가족을 사랑하는 일입니다.(xx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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