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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9.09.03 09:05

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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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그립다 내 고향
가고파라 내 고향

보고싶다 친구들
옛사랑과 의 추억도 그립고

산과 들 시냇가
물고기 잡던 추억도 그립고

모든 것 다 그립고
보고 싶다.

왜일까
세월이 흐르고
더 그리울 때가 있는 듯하다.
간혹 사무치도록
누군가 그립고
고향도 그립다.

세월이 흐른 지금
더욱 더 고향 생각이 난다.

떠나 온지 오랜 세월
그립고 그리운 친구
그리운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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