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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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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사랑 2008.05.01 12:04

    금산초등학교 제45회 동창회를 합니다.
    친구들을 꼭 만나고 싶고 보고 싶습니다.

    우리들이  만나야 할 이유? 그런건 없습니다.
    그리운 고향의 옛 친구들이기에 우리들은 서로
    만나야 하고 보고 싶어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남도 없고 못남도 없고 그져 우리는 그냥 똑같은
    친구일뿐입니다.

    서로에 대한 배려로서 따뜻한 마음을 주고받으면
    우리는 그것으로 환하게 웃으면 그져 좋을뿐입니다.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그런 이유로 우리 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일   시 : 2008년 6월 21일(토요일) 오후 6시
    장   소 : 꺼멍도새기 (석교 류중남 친구 가계임)
    전   화 : 02-778-1142, 010-9998-2344
    알림이 : 김법관 019-9161-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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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사랑 2008.05.03 18:42

    봄인가 싶더니...
    벌써 꽃잎이 떨어지고...
    여름을 느끼게 한다.
    짧은 시간 봄을 충분히 즐기고, 느꼈는지들...

    6월 21일 토요일...
    덥지만 시원한 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날...
    우리들은 36년전으로 돌아가 볼려고 한다.

    그 때 그 시절 낭만이 있었고,
    세상을 다 품어도 모자랄듯한 큰 꿈이 있었고,
    마음으로 점찍어 놓았던 이성이 있었던...
    그시절 그모습으로 우리들은 만날려고 한다.

    오늘은 괜히 마음이 설레인다.
    아련하기만 친구님들을 만날려니...
    이제는 중년의 모습으로 변해들 있겠지...
    만나보면 너무도 반가운 얼굴들...

    친구야~ 보고싶다.
    바쁜일이 있거든 잠시 밀쳐놓고...
    중요한 일이거든 잠시 머물게 해놓고...
    추억속의 그모습, 그얼굴 대하고 마음껏 웃어보자.

    다들 와 줄거지...
    지나온 이야기 그날 만나서 왁지지껄 털어놓아보자...
    나는 이렇게 살았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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