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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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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제4차 늘사랑회 정기모임
5월15일에서 6월5일향우회날로 부득히 변경하였습니다.
잊혀져간 고향분들의 얼굴을 되찾기 위해서
향우회날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늘사랑 회원님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보고픈 얼굴과 그리운 고향분들을 많이 만나 보시고
고향의 소식과 막걸리 한잔의 정담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5일은 일요일이고 6일은 현충일 휴일이니까
지방에 계신 회원님께서는 모두 참석하셔서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가정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시: 2005년 65일() 11:00 ~ 17:00 까지
장소: 관악프라자웨딩홀 3층 엔젤부페 (2호선 서울대입구역 7번출구)
안내: 회장011-265-2456, 부회장011-270-1866 엔젤부페:(02) 872-3300
  • ?
    늘사랑 2005.05.07 10:57


    보고싶다! 유덕아! 운자야! 경숙아! 정애야! 미경아! 은아야!
    65일 모임에는 얼굴한번 보고싶다...! 볼 수 있것제!
  • ?
    박운자 2005.05.08 20:46
    미안합니다조금바빠서싸이트볼시간이없엇는데..6월5일전에연락한번할께~~건강하고보고싶다
  • ?
    늘사랑 2005.05.10 08:51
    운자야! 올만이다.
    손전화 있으면 갈켜주고 전화 한통화씩 해보자.
    그리고 모임 때 유덕이랑 경숙이랑 꼭 같이 참석하그라.
    난 추월이만 생각하면 노래부는 모습이 먼저 떠오른다.
    머리에는 수건을 두르고 엄마의 긴치마를 입고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이 그립구나.
    지금도 노래는 명가수 일테고
    자식농사는 어떻게 지어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 ?
    동무 2005.05.11 11:01
    동무들이 보고 싶은 날

    요즘엔
    동무들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보고픈 동무들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꿈에서라도 동무들을 한번이라도 보았으면...

    꿈 속에 들어가서 동무들을 만날 수 있을 텐데
    하루 종일 꿈속에 있기 위해
    영원히 잠 속에 빠져 들수도 있을텐데

    하지만 조용히 동무들을 생각하며...
    내 자신을 달래봅니다.
    6월5일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동무들아! 겁나게 보고싶다!
    6월5일엔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건강하고 보람된 하루가 되시길...
  • ?
    늘사랑 2005.06.01 10:04
    아스팔트 바닥의 달구어진 열기 만큼이나
    한낮은 뜨겁게 만 느껴지는군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

    벌써부터 호흡하기 조차도 다소 힘든 듯
    예년과는 달리
    올 여름 한철은 폭염이 예상되기에
    우리 늘사랑가족님들 모두 잊지 마시고
    건강관리 꼭~꼭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6월이 시작되는 아침입니다.
    이번주는 늘사랑 모임과 향우회가 있습니다.
    늘사랑 회원님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잊혀져간 고향분들의 얼굴을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더위 만큼이나 불쾌지수 또한 높아질 듯 예상되기에
    설사 주변의 짜증스런 일들을 보고 듣고 옮겨 말하더라도
    늘사랑님들 얼굴에 항상 미소 머금은 넉넉한 모습으로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6월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 ?
    늘사랑 2005.06.03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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