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향우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 향우회일정을 알려 드리고거저 합니다
20005. 06. 05 10:00-18: 00
장소 : 미정
1. 과년도 장소 .
2. 실네부페.( 지하철인접지에)
위 두장소를두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결집하여 최종선택하고저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사가있기를 바람니다...
금년 향우회일정을 알려 드리고거저 합니다
20005. 06. 05 10:00-18: 00
장소 : 미정
1. 과년도 장소 .
2. 실네부페.( 지하철인접지에)
위 두장소를두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결집하여 최종선택하고저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사가있기를 바람니다...
향우회 스케줄은 잡혔는데 아직 장소를 섭외 못한것 같습니다.
문제는 장소를 실내인 부페냐? 아니면 실외인 야외냐? 로
의견을 결집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1. 실내(부페)에서...?
실내인 부페에서 행사를 치루는 것이 좋습니다.
오손도손 모여서 못다한 담소를 나눌수 있는 장소로는
야외보다는 부페가 훨씬 좋습니다.
특히 음식이 청결하고 부녀회원 분들의 일손을
덜어줘서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실외(야외)에서...?
실외인 야외에서 행사를 치룬것도 좋습니다.
신록의 계절인 오유월엔 실외로 나가서 활동하는 시기입니다.
젊은이들은 부페가 답답하고 싫어해서 출석율이 낮아집니다.
단점은 음식을 준비하기가 힘들고 또 식사중에 먼지 때문에
가장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저의 소견은 향우회 만큼은 야외에서 치루면 좋겠습니다.
남녀노소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야외입니다.
모두 손에 손잡고 야외로 나오는게 젤 보기좋고 활동하기도 좋습니다.
물론 음식문제가 가장 어려운 과제입니다만
1년에 한두번 행사인 만큼 집행부에서 봉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향우회 행사 만큼은 유원지에서 치루고 경로잔치나 그 외 행사는
실내인 부페에서 치루면 좋겠습니다.
(img07) 향우회원님들!
댓글을 올려서 하루빨리 결정을 내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