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초 45회 늘앗테 코흘리게 친구들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이 반갑고 기쁘고 감개무량했다.
다들 열심히 자신의 인생을 나름대로 잘 설계하며 산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나이들어가면서 어쩜 다들 부모님 모습들을 그대로 닮아가니..
그리고 총무야~ (법관)
5월 모임은 강원도로 오너라~
우리 남편이 환영한단다.
쓴 커피 한잔은 대접할 수 있단다잉~
(너무 짜다 짜)
친구들의 생각은 어떤지.. 5월은 바쁜달이라서..
의견을 종합해서 친구들의 좋은 쪽으로 행하렴
모두 건강하고~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이 반갑고 기쁘고 감개무량했다.
다들 열심히 자신의 인생을 나름대로 잘 설계하며 산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나이들어가면서 어쩜 다들 부모님 모습들을 그대로 닮아가니..
그리고 총무야~ (법관)
5월 모임은 강원도로 오너라~
우리 남편이 환영한단다.
쓴 커피 한잔은 대접할 수 있단다잉~
(너무 짜다 짜)
친구들의 생각은 어떤지.. 5월은 바쁜달이라서..
의견을 종합해서 친구들의 좋은 쪽으로 행하렴
모두 건강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보내서 서운했네.
너무 반갑고 고맙고 또 초대까지 하니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답이 얼릉 안나오네.
하여튼 여론을 수렴해서 연락하겠네.
(img07) 정말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