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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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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3)늘청회장 윤용섭입니다

지난 11월 7일  성황리에 마친 가을운동회는
늘청회원여러분들의 저력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그리고
여러 회원들이 하나같이 모여들어
축구, 배구, 족구 등 하고 싶은 운동을 하면서
늘청회 가을운동회를
작은 초등학교 운동장을 꽉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습니다.

모두다 여러 회원들 덕입니다..
특히 후배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운동장 대여관계(대여료 90,000)는 김정태 감사가 책임지고.....
맛있는 김치찌개는  제가 집에서 밤새(?) 준비했고.....
밥과 김치는 인근 갈비집사장님께서  김정태 감사와의 친분관계로 울며겨자먹기(?)로 지원해주셨습니다!

행사장에서
음식들을 챙겨주셨던  김학철, 김홍렬 후배님의 가족과  친구 가족 등
여러분들이 수고하신것에 대하여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청회가 나날이 발전하여 더더욱 활성화가 되어
여러 회원들이 수고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루를 보낼수 있을 날이 올때가 오겠죠?

가까운 곳에서 살면서 바쁜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과

선후배님들이  다음번에는 꼭 나오실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시한번 늘청회가을운동회에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청회장  올림

<추신>
연말총회때에는(12월 중순)  한사람도 빠진 회원이 없도록 해야겠죠?......

가을운동회때의 사진은 너무 바빠서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쬐금만  기다리세요~~~~~
  • ?
    學燮 2004.11.11 18:19
    지나가는 느앗터 청년회가 대서는 않돼는곳입니다.
    향우여러분 늘청회여러분 짭게나마한 여러 선배님, 후배님, 칭구 여러분
    고맙고 즐거웠다는 뒷글 ~~~~하~~~~하 ~~~

    느랏터 1반 청년회원여러분 담엔 우리 1반이 일등할거야,,,,
    힘내고 &^..^&
    참여하신 가족여러분 고마웠고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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