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고픈 늘앗테 | |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
집행부1 | 2015.08.13 | 7853 |
| 공지 |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
집행부 | 2015.05.25 | 8851 |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70 |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
운영자 | 2011.06.10 | 23763 |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
운영자 | 2011.06.10 | 23656 |
| »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고픈 늘앗테(영상글) 2 | 팽나무 | 2004.03.18 | 1711 |
| 836 | 아 ! ... 그리운 어머니(국화꽃 향기) 3 | 팽나무 | 2004.03.18 | 1817 |
| 835 | 나의 정당성향 알아보세요. | 팽나무 | 2004.03.24 | 2059 |
| 834 | 늘앗테 상여소리 | 팽나무 | 2004.03.24 | 1838 |
| 833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3 | 팽나무 | 2004.03.25 | 2251 |
| 832 | 딱걸렸어...! 4 | 팽나무 | 2004.03.27 | 1819 |
| 831 | 소중한 당신 2 | 팽나무 | 2004.03.29 | 1353 |
| 830 | 남을 기쁘게 해 주는 삶 3 | 팽나무 | 2004.04.01 | 1644 |
| 829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깁니다. 2 | 팽나무 | 2004.04.02 | 1522 |
| 828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쓰네요 ^^* 1 | 윤찬욱 | 2004.04.02 | 1688 |
| 827 | 안녕하세요 !! 노래 들으세요 ^^* | 윤찬욱 | 2004.04.03 | 1690 |
| 826 |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 팽나무 | 2004.04.05 | 1868 |
| 825 | 꿈꾸는 고향 (늘앗테) 3 | 팽나무 | 2004.04.11 | 1637 |
| 824 | 오늘은 4월15일 꼭 투표합시다. (kiss me, kiss me !!) | 팽나무 | 2004.04.15 | 1994 |
| 823 | 북한의 얼짱들 구경 한번 하실라우... | 팽나무 | 2004.04.17 | 1927 |
| 822 | 이것이 가장 멋진 인생이다. 1 | 팽나무 | 2004.04.17 | 1670 |
| 821 | 늘청회원 모임 안내(필독) | 늘청회장 | 2004.04.19 | 1731 |
| 820 |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 2 | 팽나무 | 2004.04.18 | 1652 |
| 819 | 우리가 살았던 늘앗테는 이렇게 살았단다. 1 | 팽나무 | 2004.04.21 | 1578 |
| 818 | 늘청회 모임! | 늘청회장 | 2004.04.24 | 1495 |
지금 훌쩍 커 버려서 장소가
협소하지만
어릴적에는 왜 그리도 넓었는지-----
그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