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반가운 늘앗테 | |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3.14 14:30
인사가 반가운 늘앗테(영상시)
조회 수 247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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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4.03.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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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2004.03.15 09:00김총무!
나이를 먹을수록 고향향수가 그립다네.
지금쯤이면 갯논에 독새풀이 많이 자라서 소먹일 때일 텐데.
된장국에 마늘잎과 양파잎을 넣은 된장국이 최고의 국이였다네.
그 때엔 그만한 사연이 있었거든.
하여튼 오늘도 즐겁게 하루일과를 시작하시길...
늘청회 회원님들도 좋은하루 되세요.
그동안 영상시 태그 좀 배울려고 했는데 이제 초보 단계임.
시간이 허락 되면 많이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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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4.03.15 16:55모든 선배님들이 바쁘신가 보네요.
요즘은 출석률이 너무 저조합니다.
열심히 출석하여,정다운 소식 나누자구요.
오늘도 힘찬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많이 웃으며,좋은 날 되십시요.
마을 입구를보니 제가 평지집에
들어가는 느낌이듭니다.
다시 한번 집생각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