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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3.13 23:39

간만의 외식

조회 수 197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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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족끼리 감자탕에 소주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방에 들러 ,잘 못부르지만 노래도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다 왓습니다.
엄청 즐겁네요.(xx16)(xx2)(h4)
  • ?
    김영호 2004.03.14 10:26
    그래 무척이나 좋았겠구나.
    가족들과의 외출은 화목을 다지는 길이기도 하지
    못부르는 노래가 아니라,엄청 목소리가 크잖아--
    아마 기계가 놀라서 100점 나왔겠지---
    좋은 한때 보내서 행복 했겠구나
    오늘도 좋은 날 많이 웃어라
  • ?
    팽나무 2004.03.14 10:40



    다복하게 잘 살고 있는 대윤후배!
    화이팅!!!
    김총무도 화이팅!!


  • ?
    팽나무 2004.03.14 11:12



    나의 마음은 아직도 추운 겨울인데.
    꽃이 활짝 피었으니 내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볼까나.

  • ?
    김영호 2004.03.14 19:55
    학렬이형님!
    항상 고맙습니다.
    너무나도,흥겨운 노래 정말 좋습니다.
    꽃을보니 더더욱 봄의 향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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