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3.05 10:17
소담스런 눈 이 왔네요.
조회 수 258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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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4.03.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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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4.03.05 12:52점심 먹고 들어 왔는데,막걸리와 겉저리 보니
술 생각이 나네요.
오늘 은 구리 교문동에서 지인과
술 한잔 하렵니다.
내일을 휴무토요일 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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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法寬 2004.03.05 13:20
제목: 카바레 음악모음
내용이 없어서 지운줄 알고 삭제 했는데 다시 올림. 그 옛날 늘앗테선 눈이 오거나 비가오면 휴일이고 방안에선 전축을 틀어놓고 춤추던 그 시절이 그립구먼. 오늘은 눈이와서 김치에 막걸리 한잔식 하시고 음악감상 하시면서 옛생각을 하시길...캬~~좋타!!!~~~~ 지루박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나그네 설움, 고향에 찾아와도
부르스
미사의 종,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랑의 스잔나, 과거는 흘러갔다
차차
신라의 달밤, 귀국선, 백마야 울지마라, 물래방아 도는 내력
차차
인도의 향불, 고향만리, 번지없는 주막, 경상도 청년
폴카
경상도 아가씨, 딸 칠형제, 꽃마차,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아리조나 카우보이
폴카
대지의 항구, 이별의 부산정거장, 럭키모닝, 휘파람 불며, 럭키서울
폴카
복지만리, 잘있거라 황진이,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이별의 인천항, 푸른 날개
탱고
라쿰파르시타, 사랑하는 마음, 집시의 탱고, 카베시타
트로트
돌아가는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나그네 설움, 고향에 찾아와도
트로트
홍콩 아가씨, 효녀 심청, 울어라 기타줄, 애수의 소야곡, 단장의 미아리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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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ㄴ 2004.03.08 23:38영호야!
눈땜
물류가
구미가야하는디
죽건네
행님안녕하세요
형수모래 카바래다니요
나도 다녀야하는디
썩글놈의 일이바븐ㄱ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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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갈려면은 마당을 걸어서 가야 하는데
눈이 너무 많이와서,아침부터 마당 한가운데로만
눈을 치우던 생각이 납니다.
오늘도, 운전 조심하시고,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