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앗테를 생각하면
새로운 세상이 갑자기 열리고
내 마음도 활짝 열려
호인이 된 듯 너그러워진다
늘앗테를 생각하면
굳어진 마음이 누그러지고
웅장한 팽나무 가지줄기 따라
내 마음도 팽나무처럼 넓어진다
늘앗테를 생각하면
온갖 세파에 찌든 근심 걱정
저 멀리 바람 따라 사라지고
자신감과 희망으로 새바람 분다
늘앗테를 생각하면
좋은 일이 잠시 후 생길 것만 같아
모두 다 잘될 것만 같아
기분이 으쓱 좋아진다
늘앗테를 생각하면
새로운 세상이 갑자기 열리고
내 마음도 활짝 열려
호인이 된 듯 너그러워진다
늘앗테를 생각하면
굳어진 마음이 누그러지고
웅장한 팽나무 가지줄기 따라
내 마음도 팽나무처럼 넓어진다
늘앗테를 생각하면
온갖 세파에 찌든 근심 걱정
저 멀리 바람 따라 사라지고
자신감과 희망으로 새바람 분다
늘앗테를 생각하면
좋은 일이 잠시 후 생길 것만 같아
모두 다 잘될 것만 같아
기분이 으쓱 좋아진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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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 |
집행부1 | 2015.08.13 | 7851 |
공지 |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 |
집행부 | 2015.05.25 | 8848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68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 |
운영자 | 2011.06.10 | 23760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 |
운영자 | 2011.06.10 | 23654 |
857 | 친구들! 3월9일 부천에서 소주한잔 6 | 김영호 | 2004.02.24 | 3023 |
856 |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마을 늘앗테 7 | 팽나무 | 2004.02.25 | 3229 |
855 | 늘청회 회원 긴급제안(회장) 5 | 윤용섭 | 2004.02.27 | 2525 |
854 | 아들 딸아 그 마음 너는 아느냐 | 팽나무 | 2004.02.27 | 2407 |
853 | 그때를 아십니까? 6 | 젊음 | 2004.02.29 | 2698 |
852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원히 살고픈 늘앗테 3 | 팽나무 | 2004.02.29 | 2457 |
851 | 우리가 살았던 늘앗테는 이렇게 살았단다. 3 | 팽나무 | 2004.03.02 | 2543 |
» | 늘앗테를 생각하면... 1 | 팽나무 | 2004.03.02 | 2350 |
849 | 감기조심. 2 | 미덕 | 2004.03.03 | 2281 |
848 | 소담스런 눈 이 왔네요. 4 | 김영호 | 2004.03.05 | 2587 |
847 | 재경 향우회 인명 주소록 발간소식 | 향우회 | 2004.03.05 | 2364 |
846 | 오늘은 늘앗테 포장마차로 놀러오세요. 4 | 팽나무 | 2004.03.06 | 2315 |
845 | 늘청회 회원님 보세요 3 | 늘청회 안내 | 2004.03.07 | 1918 |
844 | 오늘 친구들 만납니다. 3 | 김영호 | 2004.03.09 | 2028 |
843 | 논산훈련소 2 | 김영호 | 2004.03.11 | 2209 |
842 | 모두 들 건강 하세욧 ~! >_< 2 | 윤찬욱 | 2004.03.13 | 1733 |
841 | 간만의 외식 4 | 윤대윤 | 2004.03.13 | 1976 |
840 | 인사가 반가운 늘앗테(영상시) 3 | 팽나무 | 2004.03.14 | 2479 |
839 | 공처가 아찌가 들려주는 이야기--- 퍼온글 2 | 김영호 | 2004.03.16 | 1989 |
838 | 정으로 살아가는 우리마을 늘앗테(영상시) 4 | 팽나무 | 2004.03.17 | 2049 |
늘앗테 소식지는 아직도 찬바람이 싱싱 분다.
동문카페를 가고파도 마을하나 이끌지 못한 죄책감으로
가지 못하고 또 게시물을 올린다.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늘앗테 만큼은 꼭 들려서
흔적이라도 남기시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