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용아 안녕 너도 새해에는 복많이 받어라
그라고 가끔씩 놀러나와라 얼매나조으냐
애들이랑 잘지내고있겠지?
살아가는 애기도 쓰고 애피소드도 적어보시지
오늘도 벌써 2004년1월2일이구나 시작이 반이라더니
평지 선후배님들 자기가 계획한 일 다시한번 각오를 다지고
카페에 자주들려서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가네에두루 평안하시길.....(xx21)

규용아 어디갔다 이제와노
이형 한심하다 일일 날 부모님 뵈러 학입이 동생 집에간는데
힘들게 왜 오셔읍닌까 뭇자 학열이 형이 밥먹자 해서 왔다 .그러시더라
그래서 올해 칠순찬치 해드러야 되는데라고 말씀드렀더니 아무말씀업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음12월17일(양력2004년1월7일)이 칠순인지 몰랐던 자식이기에 화가나더라
세월가는줄 몰라서 미안하다 우리가끔출근하자
그리고 우리아버님 축하글 많이 올려라 양섭이도
새해는 건강하길!!!!!!!!!!(xx11)

규용이가 누구더라. 얼굴이 가물가물 하네.
규용아! 한번 보고 싶다.
지금도 도시철도공사에 근무하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길 기원한다.
학렬이 성이...

학섭이!
양섭이!
기태!
글좀 달자
규용이 고개아프것다
박미순 연락처 아신분 학용이한테 전화좀
줘여
상하촌 여동무들이 보고싶다는데
간네들아 어디간니
용순이나 여순이가 알서혀!!!!!!!!!!!!!

귀용아
제목정정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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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