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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동(上洞) : 원래 신촌마을에 속하며 1987년 7월 1일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촌, 중동, 상동으로 분리됨으로서 웃동네라 하여 상동(上洞)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3.25 22:11

적대봉에서

조회 수 441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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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설날 적대봉에서  ....이춘택,이기성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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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 2007.03.26 08:15
    인제 봐네~~~~~~`적대봉이 좋아섷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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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6 17:21
    금산 애기들은 다 잘 생겼네 잉
    자네들 선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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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2007.03.27 01:59
    너무들 잘 생겨부럿쏘잉...
    저는 한참 후배인디요
    너무 보기가 좋아 한자 남기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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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둥에서 2007.04.12 21:44
    봄바람타고  와 봉께로 우리사랑하는
    동상들이 여기에 모였구먼.
    경호 춘택이 기성이  자랑스런 아우들
    이제 아우들도 나이 먹음이 보이는구먼.
    잘들있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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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민들레 2007.05.08 10:25
    웃골 물이좋아서 일까?
    헌헌장부로 커버린 동생들의 모습이 믿음직 스럽구만.....
    작은샘  가에서 꼬치달랑거리며 코흘리던 꼬맹이 경숙이동생  춘심이동생  혹시 기수동생이
    아니었을까? 40년 세월이 흘렀으니 가물거리기도 하네.......
    아무튼 모두반갑고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서 우리 웃골동네를 빛내주길 바란다네.
    탕숫골 붉은데기 뒷당몰 말만들어도 가슴이 아릿해지는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곳들
    이제 세월을 넘어설수 없어서 더욱 그리움이 사무친지도 모르겠네
    할수있을때 더욱 많이 찿아다니고 더욱사랑하게나
    언젠가 생을마감할때가 찿아올때면 고향근처이길 바라는 작은소망이 있다네.......
    주님의 은총속에 삶속가득 기쁨이 넘쳐나길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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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도팍 2007.05.17 21:52
    반갑습니다.  누구신지 알지는 못하지만
    민들레 홀씨되어 이곳에 날아와 주셨네요.
    탕숫골 붉은데기 모래둥에서 새조개 잡고 바지락캐고
    고동도 잡고 뒷당몰에서 해삼잡으며 장구도팍 밑에서
    햋빛을피하고 비오면 비를 피하곤 하던때가 엊그재 같은데
    세월이 흘러흘러 어느덧 살아온 지난 세월 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작아져 버렸읍니다.
    누구신지 벌써 생을 논하십니까. 나역시 소망이라면
    고향에서 이웃들과 함께하다 가는게 소원이지요.
    아무쪼록 오래토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울러 내고향 웃골 모든 선배님들 친구들 후배님들에 행복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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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민들레 2007.05.26 09:29
    장구도팍!
    후훗 웃음이 절로나네30년 세월이 흐른뒤 그곳에 가보았지  여섯살 무렵 그장구도팍에 올라가는 일은  너무나다리떨리고
    높은고지였는데 어른이 되어서 다시보게된 장구도팍이란 !!!1
    난 지금 평근이 부모님이 살고계신집에 살았던성춘이 셋째누나라네 지금은 춘천근교에서 살고있네
    할렐루야 기도원 아래 서 주유소를 하고 있다네  이머나먼 산골에서  맘만먹으면 고향을 만날수 있어서 감사하다네.
    이곳은 주변환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시골이라네 바로옆에 치매노인 요양원이 있는데 우리고향 조금노리분 이 한분입원해 계신다네
    서울에서는 1시간 40분거리니 치매노인 모시고 고생하신분들께 전해주게나 한달 요금이 50만원이라네 보증금도없이
    시에서 보조받기 때문에 시설도 깨끗하고 저렴하다네
    다음에 또보세............
  • ?
    장구도팍 2007.05.26 20:52
    누님 반갑네요! 누님에 얼굴은 아련히 떠오른데
    성암이 더오르지 않아 죄송 합니다.
    명옥이 누님은 아니신지 위로 또 계셨던것 같기도하고
    어쨌던 반갑습니다. 저는 위에서 들쳤던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그리고 좋은곳을 소개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홍보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성춘이보다 조금 선배랍니다.
    기회가 되면 뵙도록 하겠읍니다. 가끔 이곳에서라도 뵙게되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읍니다.그리고 금중 카페에서도 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경제란 친구도 만날수 있답니다. 아시지요. 우린 육기란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이춘택 2007.08.06 08:40
    오랜만에 들러보니 여러선배님들의 글이 많이 올랐네요.반갑습니다.너무
    근디 아쉬운것은 본명이 아니라서 영~~어럽네요.
    암튼 고향의 동네 선배님이니 너무 조아요
  • ?
    장구도팍 2007.08.25 22:33
    후배님! 자주좀 들리시지요.
    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
    나도 후배님들 사진보고 이곳을 찾게 되었다네.
    자주 보다 보면 알게 되겠지.
    자네 집에선 가까운 거리니 금방 알거야.
    휴일 잘보내고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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