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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상동(上洞) : 원래 신촌마을에 속하며 1987년 7월 1일 리동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촌, 중동, 상동으로 분리됨으로서 웃동네라 하여 상동(上洞)마을로 독립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05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328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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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이! 2005.02.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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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자가 2005.08.09 00:32오빠!!
지금도 오동통하구 잘 웃는 아줌마란 단어가 제법 잘
어울리는 셋째딸 그 희자랍니다.
죄송해요.
이제사 이곳(?)에 방문을 했거든요.
8월초에 휴가여서 시골에서 맛난것도 마니 묵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오빠는 여전히 금산의 지킴이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옛날이나 지금까지도 부지런함이 몸에 베신
부모님도 건강하게 잘 계셔요.
휴가는 다녀왔는지요?
아이들도 이젠 어엿한 대학생이 되었겠고~``
가족모두 건강하시죠.
오빠의 가정에 항상 웃는일만 해피한 날만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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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을 모든분들도 올 한해 참 좋은일만 많이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