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석교(石橋) : 원래 마을명을 “참우골” 돌다리라 불렀다 한다. 전하는 말로는 전씨(田氏)장사와 박씨(朴氏)장사 두분이 태어나서 개목장지 하천에 큰돌다리를 놓고 힘자랑하는데 실패하여 두분이 돌아가셨다고 한다. 참우골은 우물물이 참말로 좋다하여 부르게 되었으며 돌다리가 “똘똘이”로 변했으며 지금 팔경중 일경인 석교낙안(石橋落雁)으로서 바다에 기러기가 앉는 풍경을 자랑한 것이라 한다. 지금은 돌석(石)과 다리교(橋)자를 합쳐 석교라 부르고 있다.
2004.02.27 22:42
석교파이팅*^_^*(수민.재민)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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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2004.03.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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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김새 2004.03.02 06:47우와 멋진 영상입니다.
누군지는 모르나 우리 석교와 인연이 있는 모양.
자주 찾아와 주세용.
누님도 어김없이 이곳에서 뵙는군요.
그동안 잘 계시죠.
하시는 모든일 잘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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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재민 2004.03.02 23:14저는 11살인 쌍둥이 동생 이수민입니다.
저의 외할아버지 성함은 김자 준자 기자 입니다.
어머니는 김자 송자 화자를 입니다.
가끔 놀러오겠습니다~~~~~(h12)(xx1)(xx2)(xx1)(xx2)(xx1)(xx2)(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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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화면이 먹통이다
비밀번호 치고 고치기 들어가서
다시 작품 만들어봐..
앞으로 계속 분발해라
사랑하는 이모가(h5)(h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