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의, 예, 지, 신, 화, 덕
仁,義,禮,智,信,和,德
1. 인 (仁) :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 (義) :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 (禮) : 재미있거나 좋은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 (智) : 모든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 (信) :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 (和) :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자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Reply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그리고
.
.
.
.
.
7. 덕 (德) : 내 글을 올리고 휭하니 나가지 않고
최소한도 아랫글에 꼬리 하나쯤 달아 주고 간다
그래야 그 사람도 다음에
내 글에 보답의 꼬리를 달아 주나니.......
이를 일컬어 덕(德)이라 한다.
우리 석교에 고향을 두고 있는 모든분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가족의 건강과 사업번창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仁,義,禮,智,信,和,德
1. 인 (仁) :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2. 의 (義) :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라 한다.
3. 예 (禮) : 재미있거나 좋은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이에게 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라 한다.
4. 지 (智) : 모든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
이것을 지(智)라 한다.
5. 신 (信) :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6. 화 (和) :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자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Reply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한다.
그리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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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덕 (德) : 내 글을 올리고 휭하니 나가지 않고
최소한도 아랫글에 꼬리 하나쯤 달아 주고 간다
그래야 그 사람도 다음에
내 글에 보답의 꼬리를 달아 주나니.......
이를 일컬어 덕(德)이라 한다.
우리 석교에 고향을 두고 있는 모든분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에는 가족의 건강과 사업번창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오랜만에 찾아 주었는데.
뜻있는 마음씀이 넘 고맙네.
이제 새날도 멀지 않았네.
한 사람 또 한 분.
그런 작은 소중한 정성들이 모여
우리 마을 게시판이 환한 정을 느끼는 게시판이 될거네.
모둔 분들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