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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0.20 11:02

설악산 귀때기청봉

조회 수 215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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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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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 2007.10.20 19:01

    이계석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군요

    요사이 뜸 하시어 궁금하였는데 설악산에 다녀오셨군요

    자연의 아름다움과 맑음 공기와 더불어 좋은 여행 하셨습니다.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쓰리라 생각됩니다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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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7.10.22 11:26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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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늬바람 2007.10.22 12:50
    귀때기청봉 다시보니 더욱더 아름답군.
    일주일 잘 보냈는가?
    다시보게 해줘서 고맙고 노래들으며 보니
    자네 더 멋있어 보이네.
    또한주가 시작 되었군.
    즐거운 한주 되시고 건강 하시길....

    무릉도원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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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2007.10.22 14:04

     


    돌아갈 수 없을만큼 떠난 뒤에 다가오는
    삶의 그 허전한 진실 뼛속 깊이 되새기며
    왼종일 찬 내에 남아
    빈 하늘을 쓸고 있던 너.


     


    태풍마저 어쩌지 못한 초록빛 꿈을 흩고
    깊고 깊은 어둠에 갇혀 몰래 우는 겨울밤에
    육신의 옷을 벗고야 낯선 별을 만나는구나.


     


    수없이 긍정하였던 긴 시간의 하류에서
    고단한 몸짓 하나로 짚어가는 존재의 맥박
    이제는 짐작하겠네
    네가 왜그리 흔들렸는지.


     


    -시집<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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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석 2007.10.24 10:13
    낙엽이 곱게 물들어가는 청명한 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곳에
    노래로 마음 달래며 어디론가 가고싶은 마음 ===
    무릉도원님. 희니바람님. 김학민회장님 옥룡
    소식지로 만나게되여서 더욱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이 최고이고 감기에 걸리지 않게 몸 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라서인지 하염없이 스처가는 인생 삶이
    아련히 그리워 진답니다.
    우리모두 삶을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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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주 2007.10.24 14:12
    혹시사진작가입니까?
    아름다운 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
    모두 다함께 행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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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민 2007.10.25 08:37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우리의 우정속에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여수에 행님(형님) 그리고
    전임 회장님 무릉도원님
    나에친구 하늬바람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흔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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