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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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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니

** 오늘도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사는 것이 힘들어서 힘을 얻어야 했던게 아니고 영혼이 피곤해서 쉬어야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적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내삶속 어디에도 없었던 내가 살면서 어렴풋이 동경하던 글의 표현뿐이 아니고 말하는모습과 몸짓 맑은미소까지 당신의 어떤것을 생각해도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살면서 모습만 떠올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만은... 나도 당신에게 그런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만 생각하면 피곤함도 잃어버리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생각함으로 인해 살면서 지칠때 마다 미소 지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미소 지을 수 있으므로...





 

  • ?
    무릉도원 2007.09.19 06:34
     옥룡님 의 ** 오늘도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
    글처럼 모든이가 같은 생각 일 것입니다.

     옥룡님의 마음처럼 이곳을 찾아주신
    우리님들께서 미소짓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옥룡님께서도  미소짓는 하루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좋은글에 감사 드립니다.


  • ?
    친구 2007.09.19 07:15
    아침 일찍 님께서 나를 미소 짓게 합니다.
    나도 누군가 가 나로 하여금 미소를 지을수
    있었으면 합니다.
    옥룡님 글 감사 합니다.
    그리고 산행에 같이하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시길.....

    1번님도 다가오는 명절
    즐겁게 맞이 하시길.....
  • ?
    김학민 2007.09.19 09:56
    무릉도원님 그리고 친구...
    반갑습니다..
    님들에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우리에 마을을 자주 찾아와 주신 마음
    언제나 감사 하는 마음으로.
    함께 할수 있는 무릉도원님 그리고 친구
    영원한 우정 변치 말고
    서로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 합시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 하시길..
  • ?
    무릉도원 2007.09.25 22:03
    옥룡님, 친구님, 김학민님 우리 민족의 명절 한가위 가족, 이웃들과 함께

    미소띤 아름다운 모습으로 행복하게 보내세요!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미소는...
        돈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이루어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하지만
        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하지 않습니다.

        미소는...
        번개처럼 짧은 순간에
        일어나지만 그 기억은
        영원히 지속되기도 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 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도 없고
        미소의 혜택을 즐기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에서 행복을 꽃피우게 하고
        직장에서 호의를 베풀게 하며
        친구 사이에는
        우정의 징표가 됩니다.

        지친 사람에게는 안식이고
        낙담한 사람에게는 희망의 빛입니다.
        세상 어려움을 풀어주는
        자연의 묘약입니다.

        하지만 미소는...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강요할 수도 없으며
        훔칠 수도 없습니다.

        =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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