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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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조상님과 부모형제 찾아뵙고 오곡이 풍성한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환희 비치는 보름달을 보면서 즐거운시간 갖고 싶었지만
객지생활에 의해 갈수없는 심정 오직 고향에 대한 마음 뿐이랍니다. === 항상 고향 옥룡을 사랑하는 사람 ===
대 둔 산
            9월9일 대둔산에 갔다 몇카트 올립니다. |
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추석 조상님과 부모형제 찾아뵙고 오곡이 풍성한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환희 비치는 보름달을 보면서 즐거운시간 갖고 싶었지만
객지생활에 의해 갈수없는 심정 오직 고향에 대한 마음 뿐이랍니다. === 항상 고향 옥룡을 사랑하는 사람 ===
대 둔 산
오늘도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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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산악회 총무님 마을이 정말 아름답네요.
대둔 산도 다시 봐도 아름답구요.
사진 구경 잘했습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옥룡마을 회장님도 방가와요.
어제 산행에 고생 많았어요.
같이하게 되어서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노래도요.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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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에게
친구아 그시간 까지 잠 않자고
좋은 소식 감사해
계수나무님에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 합니다.
건강한 모습 그리고 행복이 가득찬 마음
계수나무님 땡규....
우리에 우정 영원도록 기원 하면서
다음에 우리 함께 하세..
그럼 다음을 기약 하면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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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영
삶의 생활에 바쁘신데도
옥룡마을 향우회을
위해 항상 고생이 많으신 김학민 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곳 저곳 어느곳에서도
볼수있는 계수나무님 옥룡 마을
소식지에서 뵙게되네요.
항상 삶의터전
실세없이
열심히 살아가시는
계수나무님 의
마음 항상 고맙고 감사드리며
우리의 변함없는 정
잊지말고
오래오래토록 간직하고
시간 되면 쇄주한잔 어떠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1 | 옥룡마을을 찾아주신 분들~~~ 2 | 무릉도원 | 2007.11.03 | 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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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 삼가 고인 종국형님의 명복을 빕니다. | 김용덕 | 2007.10.31 |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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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김 희 | 2007.10.24 | 2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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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 ㅇ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2 | 김학민 | 2007.09.21 | 2368 |
| 268 | 오늘도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4 | 옥룡 | 2007.09.18 | 2261 |
| » | 옥룡마을 전경 4 | 이계석 | 2007.09.15 |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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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좋은 친구란 5 | 김학민 | 2007.09.11 | 2036 |
| 264 | ○ 아름다운 사람 ○ 8 | 찻잔 | 2007.09.07 | 2126 |
| 263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 11 | 김학민 | 2007.09.05 | 2362 |
| 262 | 나에 친구에게 14 | 김학민 | 2007.09.01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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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전임 회장님 정말 반갑습니다..
옥룡마을 홈피에 전임 회장님이 자주 참석 하지
않아 무척 섭섭한 마음 ......
회장님 여기에자주 방문하여 우리에 우정 영원 하도록
변치 말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간직 합시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우리은 영원한 친구지.....
친구아 사랑 한다..
우리 자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