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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8.23 10:32

옥룡에 꽃

조회 수 2314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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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마을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 하신 우리에
동생들 감사 합니다....
  • ?
    박동임 2007.08.23 11:37




























        첫사랑 그대로의 당신

        詩. 김은영 / 낭송. 고은하


        보기만 해도 가슴이 일렁이고
        옷깃을 스쳐도 두근거리고
        밤새 잠 못 이룰 만큼 설레고
        온통 그대 그림자로 방안을 가득
        채워야 잠이 들었던
        작은 가슴속에 사랑,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 내가 있는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그랬습니다.
        아픔을 움켜쥐며 내 앞에 다가왔을 때
        불행이 당신의 몫인 줄 몰랐습니다.

        그늘진 미소와 너털한 웃음으로
        애써 감추려했던 사연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첫 사랑 그대로 당신이었으면
        다시는 그런 감칠맛 나는 사랑 못 할 거라고
        그 사랑 앞에 고백 할 걸 그랬습니다.

        순결하고 고귀한 솜사탕 같은 달콤함
        수줍음이 많은 이조시대 여인 같은 모습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윽함을 풍겼던 그대

        바람타고 날아온 비수를 찌르는 이혼 소식
        결국 가정의 파멸이라는 엄청난 현실
        나에게 무거운 짐만 얹어 놓고 떠난 당신 .

        그러나 당신을 언제나 내 가슴에
        첫 사랑 그 자체로만 간직하고 싶습니다.
        성격도 몸도 마음도 탈색되어 버린
        지금의 당신을 잊고
        첫사랑 그대로의 당신을 가슴에 품겠습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 ?
    거금도 2007.08.23 15:13











    중년의 사랑


    시. 박현진 / 낭송. 한송이


    중년을 누가 바람에 날아가는 세월이라 했던가
    잡을 수 없는 인정이라고 했던가
    세월이 몰고 간 시간의 간이역에
    중년은 외로이 서 있다.

    살아온 날을 뒤돌아 보니
    첫사랑의 여운도 기억 속에 묻어 두고
    아쉬운 마음만 토닥이며
    중년의 문턱에 걸려 넘어진
    사랑의 곡예를 피하지 못해 추억을 달랜다

    중년의 사랑 누가 저울질했는가?
    사람이 익어 세월이 익어 보기만 해도
    아름다워 마음은 손을 내민다

    우정도 그리움도 빛바랜 한 장의 그림이 되어
    인생의 화폭에 곱게 채워진 노을과 같이
    소각되지 않는 사랑만 쌓여 간다


  • ?
    행복 2007.08.23 15:51







  • ?
    박동임 2007.08.23 16:12

















        ♣ 당신 삶의 감동은 무엇입니까? ♣


        나이가 들어 갈 수록 사는게 점점
        무덤덤 해진다는 걸 느낍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수록,
        피곤이 눈가에 어두운 그늘을 만들어 갈수록
        우리 삶은 바스라질 것처럼
        점점 더 건조해져 가는 걸 느낍니다.

        아주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나질 않고,
        신나는 노래를 들어도 따라 부르고 싶지 않고,
        맛있는 걸 봐도 땡기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도 왠지 심심하고,
        재밌는 애길 들어도 무슨 애기였는지,
        기억이 나질 않고, 기분이 나빠도 그 이유를
        설명하기 귀찮아지고 요즘 혹시,,이렇지 않으십니까?

        소설가가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라고 하죠.
        어쩌면 우리가 사랑하고,살아가는 이유도,
        같은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고,
        누군가에 의해 내 마음을 움직일때,
        우리는 비로소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그 무엇!
        당신 삶의 감동은 무엇입니까?

        -김 주리님의 "어느새 그에게 중독되다"에서-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 ?
    거금도 2007.08.23 18:34
     




    인생의 꽃

    타인을 웃게 하는 유머러스한 멋진 사람!
    유머는 인생의 꽃!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얼굴이 점점 굳어지는 이유는 뭘까?
    조물주가 우리를 진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휴~ 석고로 만들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 송정림의 《성장 비타민》 중에서 -

    * 간디는
    "나에게 유머가 없었다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머는 인생의 쉼표요, 마음의 주름을 활짝 펴주는
    다리미와 같은 것입니다. 유머를 사랑하세요.

    ☆―…… 사랑이의 생각

    유머는 인생의 꽃 그래요
    새록 새록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인생의 꽃을 선물하는 사람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지요
    유머는 사막에 오아시스요,
    아름다운 꽃다발을 묶는 리본 같은 것이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유머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우리님들 씨익 (^.................^)
    오늘도 유머로 가득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 ?
    박동임 2007.08.24 10:37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는


        자기를 아는 사람은 무엇이 적합한지 스스로 알며,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 지를 분별하며,
        또한 어떻게 할 것인지 아는 바를 해냄으로써
        필요한 것을 얻고, 그리고는 모르는 것을 삼감으로써
        비난받지 않고 살아가며 또 불운을 피하게 된다.

        이와같이 우리가 비록 소크라테스적 자아에 대한
        완전한 인식에 이르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윤리적으로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그리고 최고의 방안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나로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 뿐이다.

        이렇게 사는 동안 행운이 찾아와 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게 되고,
        되고 싶은 사람이 될 수도 있으며,
        어쩌면 그 이상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바람직한 삶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는다.
        참으로 중요한 것은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던지는 일이다.

        우리가 비록 완전한 답변을 얻지 못하더라도 내가
        누구인지를 계속 묻는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냉혹하고도 집요한 요청앞에 너무 당혹해 할 필요는 없다.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것은 조금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나는 나를 완전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정작 부끄러운 일은 내가 누구인지를 묻지 않는 것,
        다시 말해서 반성 된 삶을 살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내가 누구인지를 계속 묻고 또 그것을 묵묵히 실천에
        옮기는 한 우리는 또한 "일흔 살이 되니 하고 싶은 대로
        하나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 라고 말한 공자에게 떳떳하게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다.

        【 엄정식 '서강대 철학과 교수'글 중에서 】


  • ?
    거금도 2007.08.24 11:52














     ★ 친구 같은 연인 ★

















        ♡ 친구 같은 인연...♡







        생각만 하여도

        슬며시 웃음이 나오며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로...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할것 같은 그사람...





        연인같은 친구이고 싶고

        친구같은 연인이고 싶다.





        기쁜일이 생겨도...

        슬픈일이 생겨도...

        제일먼저 보고싶고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으면 뜨거운

        포옹을 하고픈 사람...





        언제나 다정한 미소로

        내마음을 사로잡을것

        같은사람 내가 힘들땐...





        다정한 음성으로 다가오는

        친구같은 인연...





        오늘은 더 보고파 지는 이 마음

        그대를 생각하며...





        좋아할수 있다는게...

        사랑할수 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하네...



        펌글

  • ?
    박동임 2007.08.24 17:59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하루도 행복하라..


    왜냐하면 짧은시간 소중하기 때문이다...


     상쾌하구, 행복하시구


    시원한 마음으로 하루를 출발해 보자구요...

  • ?
    여인 2007.08.25 16:14





    행복한 사람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게된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우울할 때
    가벼운 넋두리쯤
    받아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즐거울 때
    그 즐거움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처럼 사랑스런 사람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게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 가운데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나에게 이토록 가슴 벅찬
    행복을 주셨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기꺼이
    행복이란 늪에 빠져 들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선물해 주신...


    장세희<백정미> 시인
    시집/사랑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건 기다리는 것입니다

  • ?
    거금도 2007.08.25 16:19

     



















     
    * 이런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참 사랑으로 안아주게 하소서
    그 사람의 마음이 되어 사랑하고
    그 사람의 아픔도 사랑해서
    영원한 사랑이 되게 해 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영원한 운명이게 하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절대로 ...
    미워하지 않게 해주시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고 지순한 사랑이 되게 하소서

    내 남은 인생 ...
    한 사람을 위해 살다 가도록
    모든 것을 다해 사랑할 수 있도록
    거짓없는 마음을 베풀게 하시고

    잠시만 ...
    떨어져 있어도 그리운 사람으로
    내 안에 영원히 자리할 수 있는
    사랑이 되게 도와 주소서

    내 살아 있는 동안 ...
    세상에서 둘도 없는 사랑으로
    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지도록

    내 마음의 ...
    가식을 밀어내 주시고
    그 사람이 내 등에 기대도
    슬퍼하지 않도록 보살펴주소서.........



    빛고을/무등산
  • ?
    땅째 2007.08.27 18:07






     ☆ 경찰 : 얌 마! 직업이 뭐여 ?
         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임다....
    --- 뭐~여!!!

     



     ☆ 경찰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냐? 
         도둑 : 세상에 믿을놈이 있어야지요....
    --- 그런가 ???

     



     ☆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믄서~ 
         도둑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 이시끼 봐라!!!

     




     ☆ 경찰 : 도둑은 휴가도 안가냐?
         도둑 : 잘나가다  잡히는 날이 휴가죠~뭐....
    --- 어쭈구리!!!


     




     ☆ 경찰 :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냐? 
         도둑 : 귀금속 이동쎈터 운영중인 자영업자....
    --- 나참 기가막혀서!!!



     


    ☆ 경찰 : 가장 슬펐던 일은 뭐여? 
        도둑 :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때죠...
    --- 그럴만도 하겠다!!!


     




     ☆ 경찰 :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더냐? 
         도둑 : 본전에 팔았다고 하드만요...
    --- 부창부수로구먼!!!


     




     ☆ 경찰 : 자녀교육은 대체 어떻게 시키냐? 
         도둑 : 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끼고 다니믄서


                  특별과외를 시키고 있슴다

  • ?
    여인 2007.08.27 18:19
    땅째님 감사 합니다.
    옥룡마을까지 찾아온 마음
    너무 행복 합니다.
    당신에 아름다운 마음과
    어여뿐 모습에
    감사 합니다.















  • ?
    하늬바람 2007.08.27 21:51
    너무도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옥룡에 꽃은 여러분 모두가 아닌가 싶네요.
    모든이에 눈을 즐겁게 해주시고 모든이에 마음을 아름답게 해주시고
    따뜻하게 해주신 위에 모든분이 옥룡에 꽃이라 생각합니다.
    가을이라지만 여전히 답네요. 
    위에분들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
    거금도 2007.08.28 11:52
    반갑네 친구.
    각마을에 소식을 전하는 마음 너무 고마워
    친구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 ..
    어쩌면  태평양 같은 마음 인가.
     친구
    언제나 행복 과 건강속에
    오늘도 내일도 사랑 하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좋은 글
    많이 많이 부탁 하네.
    친구 다음엔 나도 산행을 할까 하네
    미리 연락 부탁 하네..
    다음 산행은 함께
    우리에 친구 하이팅....
  • ?
    행복 2007.09.12 10:39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곁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 같은 사랑이 아니라
    그저 바라보며 믿어 주는
    그대로의 사랑을 원합니다.

    나무와 나무처럼 적당한 거리에서
    서로의 그늘도 되어 주고
    외로울 땐 친구도 되어 주는
    믿음직한 사랑을 원합니다.

    사랑한다 하여
    쉽게 다가가 괜한 상처를 주거나
    반대로 싫어졌다 하여
    마음 밖으로 쉽게 밀어내지도 않는

    그냥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힘들 땐
    나 대신 하늘을 받쳐들고
    또 그대가 외롭고 지칠 땐
    땅벌레들을 불러 모아 노래를 들려 주는
    순수한 사랑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건
    당신이 내 곁에서 환하게 웃으며
    내가 살아 있음을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 ?
    찻잔 2007.09.12 19:38
    사랑**
               
                글:청마루~

    순수하고 소중하며
    안타깝고 애닲아
    마음속에 담아서
    그리워  가슴 져미는것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아
    함께하고픈 욕심으로
    그리고 나만 사랑해주는
    내 모든것 다 줘도 아깝지 않은것
    아름다운 사랑이야.
  • ?
    여인 2007.09.12 19:40
    행복을 숨겨둔 곳


    행복은 이 세상이 처음 이루어졌을 때
    인간에게는 행복이 미리 주어져 있었다.
    그러니 천사들은 인간들이 얼마나 꼴불견이었겠는가.
    보다 못한 천사들이 회의를 열어 결의하였다.
    인간에게서 행복을 회수해 버리기로.
    인간들은 마침내 행복을 빼앗겼다.

    그런데 그것을 어디에 감춰두느냐
    하는 것이 천사들의 고민이었다.
    한 천사가 제안하였다.
    "저기 저 바닷속 깊은 곳에 숨겨두면 어떨까요?"

    천사장이 고개를 저었다.
    "인간들의 머리는 비상하오. 바닷속쯤이야
    멀지 않아 뒤져서 찾을거요."
    한 천사가 제안하였다.
    "가장 높은 산의 정상에 숨겨두면 어떨까요?"

    이번 역시도 천사장이 고개를 저었다.
    "인간들의 탐험정신은 따를 동물이 없어요.
    그러니 제아무리 높은 산 위에 숨겨두어도 찾을거요."

    궁리하고 궁리한 끝에
    천사장은 마침내 결론을 내었다.
    "인간들의 각자 마음속 깊은 속에 숨겨두기로 합시다.
    인간들의 머리가 비상하고  탐험정신이 강해도
    자기들의 마음속에 행복이
    숨겨져 있는 것을 깨닫기는 좀체 어려울 것이오."

    어떠세요.
    마음속을 한번 들여다 보시지 않으실래요.

    타조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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