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마을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 하신 우리에
동생들 감사 합니다....
인생의 꽃
타인을 웃게 하는 유머러스한 멋진 사람!
유머는 인생의 꽃!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얼굴이 점점 굳어지는 이유는 뭘까?
조물주가 우리를 진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휴~ 석고로 만들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 송정림의 《성장 비타민》 중에서 -
* 간디는
"나에게 유머가 없었다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머는 인생의 쉼표요, 마음의 주름을 활짝 펴주는
다리미와 같은 것입니다. 유머를 사랑하세요.
☆―…… 사랑이의 생각
유머는 인생의 꽃 그래요
새록 새록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인생의 꽃을 선물하는 사람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지요
유머는 사막에 오아시스요,
아름다운 꽃다발을 묶는 리본 같은 것이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유머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요
우리님들 씨익 (^.................^)
오늘도 유머로 가득 미소짓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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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하루도 행복하라..
왜냐하면 짧은시간 소중하기 때문이다...
상쾌하구, 행복하시구
시원한 마음으로 하루를 출발해 보자구요...
행복한 사람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처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사랑하게된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우울할 때
가벼운 넋두리쯤
받아줄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즐거울 때
그 즐거움 함께 나눌 수 있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처럼 사랑스런 사람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게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 가운데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당신
나에게 이토록 가슴 벅찬
행복을 주셨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기꺼이
행복이란 늪에 빠져 들겠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선물해 주신...
장세희<백정미> 시인
시집/사랑하는 것보다 아름다운 건 기다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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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 얌 마! 직업이 뭐여 ? 도둑 :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임다.... --- ![]() ![]() ☆ 경찰 :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냐? 도둑 : 세상에 믿을놈이 있어야지요.... --- ![]() ![]() ☆ 경찰 : 마누라도 도망갔다믄서~ 도둑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 ![]()
![]() ☆ 경찰 : 도둑은 휴가도 안가냐? 도둑 : 잘나가다 잡히는 날이 휴가죠~뭐.... --- ![]()
![]() ☆ 경찰 :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냐? 도둑 : 귀금속 이동쎈터 운영중인 자영업자.... --- ![]()
☆ 경찰 : 가장 슬펐던 일은 뭐여? 날치기 당했을때죠...
![]() ☆ 경찰 :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 하더냐? 도둑 : 본전에 팔았다고 하드만요... --- ![]()
![]() ☆ 경찰 : 자녀교육은 대체 어떻게 시키냐? 도둑 : 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끼고 다니믄서 특별과외를 시키고 있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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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그대로의 당신
詩. 김은영 / 낭송. 고은하
보기만 해도 가슴이 일렁이고
옷깃을 스쳐도 두근거리고
밤새 잠 못 이룰 만큼 설레고
온통 그대 그림자로 방안을 가득
채워야 잠이 들었던
작은 가슴속에 사랑,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 내가 있는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그랬습니다.
아픔을 움켜쥐며 내 앞에 다가왔을 때
불행이 당신의 몫인 줄 몰랐습니다.
그늘진 미소와 너털한 웃음으로
애써 감추려했던 사연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않았을 겁니다.
첫 사랑 그대로 당신이었으면
다시는 그런 감칠맛 나는 사랑 못 할 거라고
그 사랑 앞에 고백 할 걸 그랬습니다.
순결하고 고귀한 솜사탕 같은 달콤함
수줍음이 많은 이조시대 여인 같은 모습
나지막한 목소리로 그윽함을 풍겼던 그대
바람타고 날아온 비수를 찌르는 이혼 소식
결국 가정의 파멸이라는 엄청난 현실
나에게 무거운 짐만 얹어 놓고 떠난 당신 .
그러나 당신을 언제나 내 가슴에
첫 사랑 그 자체로만 간직하고 싶습니다.
성격도 몸도 마음도 탈색되어 버린
지금의 당신을 잊고
첫사랑 그대로의 당신을 가슴에 품겠습니다.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