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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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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어머니의 추석* 5 의철 2007.09.24 1830
532 풍성한추석명절되시길...^*명절장거리운전올바른자세*새타령외 12 Sim 2007.09.21 2406
531 혹시 권미향의 소식을 알 수 있을까요?? 1 미경이 2007.09.21 2544
530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1 최봉운 2007.09.20 1708
529 아들,딸아이렇게살아라*암을예방하는스케즐*오늘을사랑하라*추억과낭만 6 Sim 2007.09.18 2153
528 요즘에 듣기 좋은 향기있는 음악 의철 2007.09.14 1860
527 부부는이래야한대요*환절기건강*가슴가득행복심으셈*신나는음악 9 Sim 2007.09.10 2646
526 ***작은 새*** 10 의철 2007.09.07 2487
525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6 공의철 2007.09.01 2656
524 얼굴은내부를비치는거울*인간은걸으면서건강해지는존재*열매*민요 17 Sim 2007.08.30 2479
523 ,, 2 친구 2007.08.29 2129
522 중년의 독백 3 친구 2007.08.27 2177
521 약점이장점으로*잊을수없는첫인상만드*한여름먹으면약이되는천연식품*여름 6 Sim 2007.08.20 2349
520 ***인생*** 7 공의철 2007.08.17 2333
519 성실한경쟁자가되라//건강10훈//1초에웃고1초에운다//마음즐거Best 11 Sim 2007.08.12 2274
518 아름다운선물//자녀들앞의부부모습//화가날때침묵을지켜//주부애창곡모음 9 Sim 2007.08.05 2931
517 ♡* 기쁨 그리고 슬픔 *♡ 5 공의철 2007.07.26 1994
516 한강이 보이는 미사리 하얀 작은 카페에서 5 공의철 2007.07.23 2586
515 진경심씨! 혹시 아플까? 9 이기복 2007.07.19 2708
514 *베푸는것이 이기는 길* 4 의철 2007.07.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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