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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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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공의철 2008.11.24 2445
572 인생은 한 권의 책 * 잔잔한 클래식 모음 2 ks 2008.09.20 3483
571 어머니 3 의철 2008.09.12 2452
570 운명처럼 다가온 당신 갈매기 2008.09.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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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아름다운 날에 듣는 예쁜노래 모음 2 갈매기 2008.08.20 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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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친구야~~~ 갈매기 2008.07.29 2149
564 향우여러분 무더운 여름 힘내세요 진선천 2008.07.18 2160
563 재경 신평향우회 정기총회밎 체육대회행사 모임 6 공의철 2006.05.22 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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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5월21일은 부부의 날 입니다 2008.05.22 1840
557 아카시아 만발한 5월입니다. 1 2008.05.14 2427
556 15분의 소망 목련 2008.02.26 2150
555 새해에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언제들어도아름다운연주곡모음 7 Sim 2008.01.07 4224
5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봉운 2008.01.02 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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