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새해 에는 우리 향우회가 더욱발전되길 기대합니다!!

고향을 떠나 멀리 객지타향살이에 늘 힘들고 외롭고 고달픈일상입니다.

때론 고향이 그립고 부모 형제가 그리워서 멀리 남쪽 하늘을 바라보며 향수에 젖곤 합니다.

다행이 향우회가 결성되어 서로믿고 의지 하면서 서로격려하고 위로도 합니다

하지만 향우사회에서도 시기와 질투 비방과 험담이 난무할때도 많습니다.

2010년 한해을 돌이켜 보면 어느때 보다 더 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없는말을 지어내어 몇몇 사람들이 얘기하고 그말이 입으로 입으로 전해져 더크게 부풀려

또다른사람에게 전해져 더큰 오해와 질투와 나쁜감정까지 생겨 서로가 악한감정으로!

그럴것이다,그랬을것이다.보지도 않고 대충넘겨짚어 험담을하고 내리깔고 이런현상이

참으로 많았던 한해였던생각이 듭니다.

이러지 맙시다!! 서로 격려해주고 힘을실어 도움을주어도 부족한상황에 제발 이러지 맙시다.

말로는 향우회을 사랑한다 존경한다 모두가 잘되기를 바란다 고 하면서 정녕 본인은! 몇몇분들은!

상대방을 헐뜰고 시기하고 비웃고 험담하는 이런 일들은 새해는 정말 하지말고 조용히 지냅시다.

새해도 되고 햇으니 이제 모두가 마음을비우고 진정성을 가지고 솔직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힘이되고 격려가 되고 용기를 붇돋아 더큰 발전을 할수있게 서로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친구가 잘 되고 이웃이 잘 되는걸 축하해주고 기뻐해 줍시다!!

정말 부탁드립니다.우리 향우회가 발전되고 더큰 미래지향적으로 나아 가려면 사소한것.작은마음씀씀이 부터

고쳐 나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적습니다.모두기 반성하고 나 자신부터 돌이켜 생각햇으면 합니다.

부족하고 힘은 없지만 향우회, 동문회 그리고 내고향 부모 형제가 계신 고향을 위해 작은힘이나마

봉사하고 보탬이 되도록 저자신부터 노력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