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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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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옥룡향우회 찬조내역

No.

직  책

성  명

금  액

No.

직  책

성  명

금  액

1

고  문

김학식

50.000

19

운영위원

김한주

50.000

2

 “

이갑순

100.000

20

여성자문

박동임

100.000

3

 “

김학경

100.000

21

 “

김애자

30.000

4

명예회장

이계석

100.000

22

여성총무

이미순

50.000

5

회  장

김학민

300.000

23

회  원

김학수

30.000

6

수석 부회장

이주석

100.000

24

 “

이주순

100.000

7

상임자문

김성채

50.000

25

 “

김학남

30.000

8

옥룡 마을회

이남근

300.000

26

 “

김인기

50.000

9

부회장

김상수

100.000

27

 “

박태식

100.000

10

자  문

김양섭

100.000

28

 “

이효석

50.000

11

 “

노홍기

50.000

29

 “

김서근

50.000

12

 “

무기명

50.000

30

 “

김한영

50.000

13

감  사

김상근

100.000

31

 “

김학군

100.000

14

 “

이태원

50.000

32

 “

이주환

30.000

15

총  무

김양온

100.000

33

 “

김태주

30.000

16

운영위원

이덕모

50.000

34

 “

김안임

30.000

17

 “

김달호 

50.000

35

 “

이옥희

30.000

18

 “

김정래

50.000

36

재경 금산면 향우회

100.000

 

윷놀이 1등

김학식

30.000

37

회  원

이종순

50.000

 

윷놀이 2등

이계석

20.000

 

윷놀이 3등

김학군

10.000

 

   윷놀이 3명은  출금액에서 제외(지출후 재입금)

 

 

 

 

 

수입총계

 

2.860.000

 

 

 

 

 

 

 

 

 

 

 

 

 

 

 

 


 * 찬조에 협조하여 주신 옥룡마을 향우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
    옥룡 2007.07.22 15:15
    찬조금 공개하신 내용 잘보았습니다'
    앞으로  임원들과 수고하십시오
    향우님들 더위에 조심하십시요
  • ?
    김학민 2007.07.22 18:24
    반갑습니다.  핸드폰이 진동으로 되어 있어 받지 못하였습니다.
    고향의 홈피에 방문하여 주신 마음 감사 합니다.
    옥룡마을 향우회 회원님의 마음이 듬북 담긴 회원님에 마음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성원에 감사 하는 마음 뿐 입니다..
    열심히 도와 주신 우리마을 회원님께 다시 한번
    감사에 인사 드립니다..
    여수에서도 깊은 관심 부탁 합니다.
    옥룡마을 향우님들 더위에 몸조심하십시요 .
  • ?
    박동임 2007.07.24 16:26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옥룡을 위하여 수고 해 주십시요





           
  • ?
    김학민 2007.07.24 19:42
    아가씨 가 인사도 잘하네...고거참
    요즘 옥룡마을 홈피에 아름다운 이름이 재일많이 눈에 띔.
    그이름이 동임인가 보다..
    동임동생아 고맙다..
    자주  잊지 않고 찾아 주는마음 감사 하다.
    오늘이시간에 친구들과 저녁을 ....
    친구들에게도 안부 부탁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동생에게 ...
    언제나 웃음 잊지 말고 건강 하여라...
  • ?
    박동임 2007.07.26 15:08
    회장님 께서 요로크롬 이쁜```````
    칭찬을 하시면 동임이는 몸둘 바를~~~


    칭찬도 받고 대접 할것도 없고 ~~~
    옥룡분들 다 모이시요~~~


    사장뚱 팽( 나무) 밑으로~~~~
    나가서 친구들 하고 수박 서리
    해가지고 올라요~~~~~


    놈으집 가믄 안된께로~~~~~
    우리 수박 밭 같다 올라요~~~


    자 ~~~ 맛나게 묵읍시다 재미난 ~~~
    이야그도 하고~~~


    겁나게 재미 있재라~~~
    옥룡 마을 화이팅










  • ?
    무릉도원 2007.07.29 09:23

    옥룡소식지를 찾아주시는 사랑하는 회원님들
    무더운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가족 또는 친구들과 계곡,바다,산으로 피서는 떠나셨는지요~

    아직 피서를 가지 않으신 님들에게 시원한 음악과 영상을 감상하시며 더위를 식히세요~~~







  • ?
    박동임 2007.08.02 16:32
    별이쏘다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가요~~~
    이 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시원한 바다가 이 더운 여름 날씨를
    확 바꾸어 줍니다~~
    온몸이 시원하게~~
    즐건 여름 휴가 잘 지내세요
  • ?
    김학민 2007.08.02 19:31
    우리모두 사랑하는 동생...동임
    오늘도 아름다운 소식에 감사 하는마음.
    무릉도원님에 시원한 바다 풍경에 감동 .
    파도에 노래까지 너무 즐거워..
    박동임 이름한번 ....
    아줌마에 하루가(그림속) 정말 표현에 감동..
    아름다운 마음과 행복이 가득한 동생에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 
  • ?
    박동임 2007.08.09 20:40



    *****************************고흥 산악회에서 **************************** 



    - 인생의 그림 -


    사랑이 비현실적인 꿈의 세계가 아닌 것처럼 그림도 똑같다
    화가가 살고 있는 현실을 예술로써 표현할 때
    그 그림은 빛을 발한다


    - 박희숙의 《그림은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중에서 -


    누구나 자기 인생의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자기 현실에 어떤 색깔을 입히느냐에 따라 빛이 달라집니다
    그 빛이 얼굴에, 그리고 눈에 나타나 표정이 됩니다
    좋은 얼굴 표정이 곧 좋은 인생 그림입니다 

  • ?
    박동임 2007.08.23 20:48
    ※오늘 마지막일지라도 사랑한다고 말하겠소※


                            글:대호 서정태/낭송:가수 소피아




    가파른 산 능선을 오를 때
    님께서 먼저 가신 그 자취
    내 걷는 발자국도 한 걸음씩
    그 자리를 따라갑니다

    가다가 숨이 목구멍을
    타고 열기를 품어 낼 때
    한 걸음 쉬어 가신
    당신의 온기를 느낍니다

    내게 준 十字架
    내 머리에 월계관이 아닌
    고난의 길 아무도 그 끝을
    알 수 없지만 난 가야만 합니다

    창백한 얼굴 왜 힘이 없느냐고
    물어 오는 말마디에
    난 무어라고 말할까요
    당신을 사랑한 죄밖에 없음을
    사랑이 달고 꿀처럼 진한 향을 내는
    그런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진달래가 피었고 개나리는 팔을 벌려
    오가는 이에게 그 모습을 뽐내지만
    내겐 봄이라는 생명을 주는 계절보다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희망을 찾는 계절
    그런 계절이 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정 한 몸이 되었다고
    사랑한다고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였다고 말하면서 체내에서
    흐르는 땀을 닦아가면서 팔베개를 하던 당신
    무엇을 더 내 주어야 나를 받아 주련 지

    이제 인생의 반백을 보낸 시간 앞에
    서로 달려왔습니다
    계절은 오가며 많은 흔적과 사연을 만들지만
    우리의 인연은 또 다른 장막이 가로막고 있으니
    어떤 해답을 드려야 이내 마음을 헤아려 주련 지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우는 시간
    흐르는 강물이 우리 정까지 씻어가 지난 시간
    혼과 혼이 맺었던 것이 아직도 풀지 못한
    정답이 있단 말인지 알 수 없군요

    이내 몸 눈을 감을 때 그때 마음 헤아려 주련 지
    내게 얻어진 결과물을 내 것으로 여긴 시간은
    결코 없었다오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있었고
    내가 존재했던 것도 두 눈에서 흐르는
    당신의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 이 현실의 열매가 있었답니다
    오늘 마지막일지라도 사랑한다고 진정 사랑한다고 말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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