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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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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옥룡마을 총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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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도원 2007.07.06 22:19
    전남 고흥군 금산면 - 재경 옥룡 향우회
     

     

     

     

      









    재경 옥룡향우회 행사를
    위해서 김학민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진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향의 향수를 달래고 고향분들의 정을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회원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에는 더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즐겁고 보람찬 향우회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날 참석하셨던 회원님들이
    가족 또는 친적,형제 고향친구
    한분씩만 모시고 오시면 회원은 배가 됨니다.


     


    재경 향우회 발전을 위해서

    참여의식이 필요하겠죠!
    회원님들의 애향심을 갖고


     


    이심전심으로 한마음이되어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다음세대의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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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7.07.06 23:47
    무릉도원님 옥룡향우회을 위해 좋은 음악과 좋은글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고 가정에 화목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종종 들려주세요.
  • ?
    김학민 2007.07.11 12:21
    무릉도원님 감사합니다.
    옥룡향우회을 위해 좋은 음악과 좋은글
    이심전심으로 항상 감사 합니다..
    언제나 행복과 건강한 마음으로..
    다사한번 감사 합니다.
  • ?
    박동임 2007.08.24 15:32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사랑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축복받는 사람은

    베품을 미덕으로 여기며
    순간의 손해가 올지라도
    감수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마음이 넉넉한 사람은
    욕심을 부릴 줄 모르고 비움이
    곧 차오름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존경 받는 사람은
    덕을 베풀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사람은
    일에 대한 보상과 이득을 따지지 않는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가슴이 따뜻하고
    예쁜 사람은 차 한잔을 마시면서도
    감사의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세상을 욕심없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과 맑은 샘물처럼 깨끗하고
    아랫목처럼 따뜻한 가슴을 지닌 사람입니다.

    <공명 강시원님의 생각 한줌, 글 한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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