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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옥룡(玉龍) : 병자호란때 이곳에 관군(官軍)이 퇴군(退軍)하면서 잠시 진(陳)을 치고 막(幕)을 쳤다하여 진막금(陳幕金)이라 불렀다하며 또 마을앞에 옥녀봉(玉女奉)이 있고 옆에 龍頭峰(용두봉)이 있어 두 봉우리의 첫 자를 따서 玉龍(옥룡)이라 하였는데 속칭 眞幕金(진막금)이라고 불렀으며, 그후 1939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옥룡마을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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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글과 영상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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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석 2005.02.07 18:47
    지은이. 씨 먼저 옥룡소식지를 위해 애써주신 고마운분이시군요.
    누구인지 잘 모르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에도 옥룡 소식지를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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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2005.02.08 08:30
    안녕하세요. 저는 김안임의 딸 지은이예요...
    큰 외삼촌께서 (김,자 상,자 수,자)이시구요...
    작은 외삼촌이 김서근,김창우, 김태주 성함 이시구요...
    이모님이 김안숙, 김미영씨가 되어요...
    이계석님에게 아저씨라고 불러야할지 삼촌이 라고
    불러도 되요. 을유년 새해에도 옥룡소식지에 무궁한 발전을
    위하고 옥룡마을 고향인 모든사람의 친목과 화목을 위하여
    서로의 안부와 좋은 소식을 나눌수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록 노력할께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
    이계석 2005.02.08 15:18
    지은이 고마워 알고보니 안님이 딸이구만 그래도 외갓댁 마을소식지를 찿아 주는 성의는
    정말로 고맙군 .그런 성의가 있기에 이아저씨는 지은이로 통해서 많은것을 배워보고 싶고
    옥룡 마을 선.후배 님들과도 친목과 화목을 위해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할것 마음만 바빠
    지는것 같애 .아 ****이계석 아저씨 는 지은이가 알고있는 외갓댁 모든분 께 물어보면
    상세하게 알려주겠지 .지은이 .안녕***********************************
  • ?
    지은이 2005.02.10 15:40
    이렇게 전혀 아저씨와 만남도 없고 얼굴들 모르는? 그러나 옥룡마을을 통해
    서로가 글로써 대화 할수있고 옥룡 소식지를 통해 고향분들의 대화의 장을
    만들어 고향사람들의 한분 두분 글을 띄워 좋은 결실을 맻고 서로의 안부와
    소식을 나눌수 있어 뿌뜻함을 느낌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옥룡 소식지를
    위해서 힘써 주세요. 저도 엄마를 위해 노력 할께요...
  • ?
    건진모리 2005.02.14 20:46
    지은이님 좋은 영상과 글 잘 감상하고 가슴 깊이
    새겨 갑니다.
    항상 옥룡마을을 위해서 좋은글과 영상 감사 합니다.
    올 한해에도 옥룡마을 소식지 활성화를 위하고
    향우회 및 선후배 친목을 위하여 염치 없이 좋은내용 부탁드림니다.
  • ?
    지은이 2005.02.17 21:31




    수능 D-Day...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흘러흘러...



    -┏)...OTL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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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2005.03.06 08:48
    불타는 일본 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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