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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2.15 16:50

좋은 가요 22곡

조회 수 157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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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하얀민들레 _진미령
      02.그리운얼굴 _유익종
      03.널 잊을수 있게 _적우
      04.이어둠속의 이슬픔 _이정봉
      
      05.가슴앓이_지영선
      06.미로_조관우
      07.사랑 그쓸쓸함에 대하여_이은미
      08.사랑도 추억도ll_방미
      
      09.이어둠속의 이슬픔_도시의그림자
      10.당신과나_이승희
      11.님의향기_김경남
      12.영원한친구_나미
      
      13.혜어진 다음날(live)_이현우
      14.촛불켜는밤 _양하영
      15.비원(best)_박상민
      16.황혼의 문턱 (best day)_왁스
      17.슬픈미소 _조용필
      
      18.희나리_서영은
      19.오랜그리움 _박강성
      20.이유같지않은 이유 _박미경
      21.파초_수와진
      22.사랑은 차가운 유혹 _양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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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6.02.15 21:32
    언제 들어봐도 마음에 와닿는
    좋은노래 들을수 있음에~
    즐거운 밤되시길^^^
  • ?
    아모르 2006.02.16 10:50
    언니!
    밖에는 날씨가 봄날씨처럼 포근하는데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구하니
    감기조심하세여 어제는 바쁘게 일하느라구 정신없어 고향소식 몰랐지
    오늘이시간에는 잠깐들렀더니 공선배도 다녀가구 언니 좋은노래가 넘많다
    내가 좋아하는조용한노래가 많아 매일 시간나는데루
    언니 매일매일 ㄳ 해여 좋은곡들 올려줘서 항상변함없는 언니가되어줘여......



    공 선배님!
    늦은 인사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구여 못다한 일들 올한해는 좋은일 많이 하시길빌어여..후배

  • ?
    진경심 2006.02.16 11:43
    공선생!
    뭐 깊은잠 자는기여...
    신평방에 불좀 짚혀
    넘 쓸쓸하잔여~
    댓글 달아줄텐껴....*^^*


    아모르!
    이렇게 늘 안부주고 찾아주니 넘 고마
    썰렁한 방 그래도  웃어주고
    찾아주는이 있어  반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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