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10 08:19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 했데요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댓글 5
-
?
-
?
하늘은 높고 푸른데 ....
아름다운 음악과 시와 그림.....
음악에 취해서 오늘하루 어이 보낼까나... -
?
이제 제대로 올라오구나!
이정도는 올려줘야
자신있게 매장에 크게 "Q"하고
직원들한테 울 친구 땡철이가
올려준 음악이야 잘들어봐 하지.....
잘하고 있어!!!!!!!! 늘 감탄^^^^^!!!!!!!!
TK^^^^^^^^^^^GO^^^^^^^^^^BBE -
?
잠깐!!!
희숙이가 아침일찍 놀러왔구나.
옛생각 나게 하는 좋은 음악에
계절을 흠뻑 만끽하게 하는 시에다
희숙이 오늘 마음이 살랑살랑 하겠다.
이렇게 웃고 즐겁게 사니까 좋구나
얼굴은 지금 당장 만져볼수 없지만 그지??
너에게 언제나 지달려 하는 말밖에 지금은
할수가 없구나.
곧 만나자....... 날마다 놀러오거라 만나는 날까지........ -
?
***7할의 승률에 건다***
승패의 확률이 5할일 때에 싸움을 거는 자는 어리석다.
승률이 1,2할일 때라면 당연히
싸움을 걸지 않을 테니까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9할의 승률이
7할의 승률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포인트다.
그 이유는 승률이 9할 될 때는
모든 것이 뒤쳐지기 때문이다.
-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승률과 기회이익은 반비례합니다.
승률을 높이기 위해 기다리게 되면 그만큼
얻을 수 있는 잠재적 기회이익이 줄어들게 됩니다.
100% 모든 것이 확실해 질 때쯤이면,
오히려 모든 것을 잃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정보의 양과 질을 고려하여 적절한 때에
포기할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그 다음엔 한눈팔지 않고 전력질주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 | 가요 베스트 10 4 | 지킴이 | 2005.09.14 | 1438 |
| 52 | 남자라는 이유로 3 | 지킴이 | 2005.09.14 | 1172 |
| 51 | 가을 노래 모음 4 | 해바라기 | 2005.09.13 | 2503 |
| 50 | 일곱가지 행복 4 | 지킴이 | 2005.09.13 | 1210 |
| 49 | 가을타는 여자 2 | 지킴이 | 2005.09.13 | 999 |
| 48 | 베푸는 사랑 2 | 해바라기 | 2005.09.12 | 1033 |
| 47 |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4 | 지킴이 | 2005.09.12 | 1190 |
| 46 | 사랑하고픈 가을의 문턱에서... 5 | 들 꽃 | 2005.09.12 | 1045 |
| 45 | 가을사랑 8 | 들 꽃 | 2005.09.12 | 1209 |
| » | 가을과 그리움이 사랑 했데요 5 | 지킴이 | 2005.09.10 | 1060 |
| 43 | 이제 당신의 아내를 한번 안아 주세요 5 | 지킴이 | 2005.09.10 | 1242 |
| 42 | 사람은 사람과 살 수밖에 없다 9 | 메밀꽃 | 2005.09.09 | 1327 |
| 41 | 짠짜라의 추억으로 9 | 지킴이 | 2005.09.09 | 1421 |
| 40 | 해운대 연가 6 | 9099 | 2005.09.09 | 1320 |
| 39 | 애원 3 | 9099 | 2005.09.09 | 1258 |
| 38 | 파도 7 | 9099 | 2005.09.09 | 975 |
| 37 | 할아버지,할머니 알콩달콩 사세요. 7 | 코스모스 | 2005.09.08 | 1202 |
| 36 | 향수 4 | 지킴이 | 2005.09.08 | 1129 |
| 35 | 내 하루를 4 | 9099 | 2005.09.08 | 1262 |
| 34 | 사랑하고 싶었어 2 | 9099 | 2005.09.07 | 1339 |
알것째?..
사랑하고 싶은 가을말이다.
이 계절엔 아무리 무덤덤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의 가슴에도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를 그리워하고 보고픈 사람을 생각하겠지?.
하물며 보고픈 친구들이 있는데 찾지않는 사람또한 진실을 외면한
외로운 삶을 살고있겠지? 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용서하고 보듬어가자.
우린 닮은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