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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08 00:08

내 하루를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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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9 2005.09.08 07:52
    진땀빼고 올려 부렀소~~
    친구 바쁜 와중에도 고마우이!!!!
    비몽 사몽~!@#$%
  • ?
    미정... 2005.09.08 09:30
    밤새 고생해부렀다.
    초자가 이렇게 좋은노랠 올려 감명받았다.
    선상님이 힘들었겠다. 노래하면 문외한인  너땜시 얼마나 진땀뺐겠니?
    집에는 언제들어갔니? 너도 조금있으면 벤허닮아 가겠다.
    한 사람은 문래동에서..떠 한 친구는 용산에서....어쩌면 좋을까?..
    난 니네가 가까이있어  언제나 볼수 있어 좋긴 하지만 넘 힘빼지마라.
    필요할때 써야지,, 신평방이 온통 음악속에 우릴 행복하게 해주지만
    그래도 왠지 걱정된다. 요즘 벅스니 소리바다니 다 들을 수가없어
    답답하고 어떤 묘책이 없을까?...고민하던 참에 울 친구들 덕분에 한시름 났다.
    이제부턴 니네가 틀어대는 노래만 열심히 듣고 마음 달래보마..
     세상에 힘드지않는 일이 어디 있겠니?  열심히 더욱 힘네시게..
  • ?
    귀뚜라미 2005.09.08 10:47
    친구들이  뭉치니까 아주 힘이 솟는다. ^^^^^^^^

    의철이가 이렇게 열정을 보이니 말이야.
    잘하고  있어 .
    자네 뒤에는 또 든든한 여친들이 열열히
    응원을 하고 있잖니.

    남친들 좋은 음악  듬뿍듬뿍 보내부소
    여친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올려불라네......


    배여사는 행복하겠슈
    남친들이 가까이에서 늘 즐겁게 해주니 말이여

    시리도록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한강 둔치 코스모스 꽃길
    사이로 유치원생들이 선생님 인솔하에 걸어가고 있는
    신문 기사를  보는순간    미정이 아들내미도 저기에
    걸어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만큼  서로 마음이  가까워지고 있는 모양이야.

    어제 금옥이가 전화를해서 약간 경상도사투리 어조로
    나 누군지 알겠니 경심아!!!!
    그래서   한참을 모르고 너 누구니?  했더니
    금옥이라더구나.
    한참 조잘조잘  통해했지.
    컴방에 나오라고 했는데....
    금옥이도 여섯살짜리 아이가   있는가 보더구나.

    얼굴을 볼수 없지만 이렇게 아침마다
    마음으로  만날수 있어서 넘  ^^^^^
                   
      의철이가 아침부터 좋은 음악을 보내줘서
             좋은 하루 될것 같다.
                                    잘들 보내...BBE..BBE


  • ?
    미정... 2005.09.08 15:19
    그래 경심아 ,, 금옥이가 요즘 부쩍 친구들 안부를 묻더구나.
    너 전화번호를 잃어버렸다고 나한테 콜해서 갈켜줬더니 전하했나벼
    금옥이는 언제 맘 변할지 몰라 걱정이다. 오늘 한 약속이 저녁이면
    다시 바뀐단다. 흉이아니라 그 만큼 비지니스가 잘 되고 있다는거지
    오늘도 전화와서 내일 만나자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약속이 될련지..
    아무튼 다들 열심히 자기 맡으바 임무를 하면서 친구를 찾으니
    얼마나 좋은일이니? .너 또한 신평방위해 이렇게 동참하면서 힘을주니
    울 친구들밖에 없다는 생각드는구나.빠른시일내 널 만나려 가야할텐데...
    날 잡아보자. 기달려.......달려갈테니....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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