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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07 23:58

사랑하고 싶었어

조회 수 133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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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99 2005.09.08 07:55
    글씨가 희미해서 죄송해부요?
    귀뚜라미 열심히 듣게나?????
    나도 몰라~~~~~~~~
  • ?
    귀뚜라미 2005.09.08 11:02
    귀뚜라미는 눈만 뜨면
    하루를 음악과 같이 생활을
    하는 습관이 되어버린지가
    약 이십년정도 되어버렸단다.

    눈뜨면 음악먼저  "Q" 하고
    일을 시작하지.
    집에서는 주로 클래식이 좋고
    매장에 출근하면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
    테이프.CD를  넘쳐나게
    많이 구입했지.
    벤허씨를 진즉 알았더라면
    아주 염가로 구입했을텐데....

    지척에 두고도  이렇게 눈이 멀지
    사돈이라고  어렵고 멀게만 생각했지.

    의철군이 이렇게  시작했으니껭
    알아서 좋은 노래  마니마니 보내렴.

    난 바빠도 손이 빨라가지고 답장은 부지런히 해주마.
    손이 보이지 않아 너 보면 깜짝 놀랐거야.....
            암튼  TK....... TK.......TK........표현할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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