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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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14:08

고향방문 및 경로잔치안내

박동희

조회 수 4681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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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무더운 날씨속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계획하고 안내드리는 고향방문 및 어르신 경로잔치는 서울에 거주하는 선

후배가 한마음회라는 친목단체를 결성하여 활동하면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

었으나 기왕이면 여러향우님의 동참과 참여가 있다면 보다더 값진 행사가 될것

으로 생각하여 여러분의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고향에 부모님 및 형제 자매가 있으신분이나 고향을 찾고자 하시는분들의 적극

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면서 작은정성이라도 보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월10일까지 정성을 보탤분은 실명으로 아래계좌로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히 사

용하고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내용을 넣으실수 있습니다.

                                       입 금 계좌
우리은행(구,한빛) 596-092916-02-001 (신정향우회) 입니다.

행사는 7월11일 토요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하여는 서울에서는 7월10일밤(밤12

시경) 버스로 단체 이동하려고 하오니 양지하시고 많이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리

며 참석 하실분은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마음회 회장 강 기 민 배상

                                  회장  강 기 민     017-227-9933
                                  총무 강 용 주     011-9038-3478
                                           곽 학 만     011-896-6789
                                           이 태 호     011-763-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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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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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9.06.19 15:13

1번으로 정성을 보내주신 이영희님 고맙습니다.
큰뜻으로 생각하고 님에 성의 잘전달하겟습니다.
행사날 어머님 모시고 동참할수있기를 기대합니다.
영미네 동생인감요? 영희를 영미로 확인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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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9.06.20 09:07

오늘도 강기민님이 정성을 보태오셧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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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9.06.22 10:37

비온뒤에 맑은 휴일은 잘보내셨는지요.
계속 많은님들의 동참이있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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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2009.06.24 17:09

날씨가 굉장히 무덥습니다.
오늘 성금을 보내주신 이영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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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2009.06.26 10:32

최중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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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덩희 2009.07.03 10:49

오늘은 유병태님을 비롯한 후배님들의 모임인
이일회에서 30만원의 성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일회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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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5 09:41

나누리회 회장전득수님을 비롯한
회원여러분들의 협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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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7 10:33

김기한선배님께서 성금을 보내셧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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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10:51

어려움에도 한사코 성금을 보내주신 박종영 선배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고 얼굴뵐수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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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08 18:07

오늘은 멀리 부산에서 살고있는 박보순, 현순, 길순님 삼형제가
정성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고 부담을 드린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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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숙 2009.07.12 20:16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아프다는 소식듣고 전화했더니만 ..신정에 그런 일이 있어서
가셨다고.. 알았습니다(토요일 늦게사)
늦었지만 신정향우회를 격려하는 마음으로 작지만 힘을 보탭니다.
고향을 생각한다는 것은 참 귀한 맘일겁니다. 나 역시 고향을 생각하면서
요즘 사업(?)을 구상중입니다. 머잖아 고향에서 봉사하며 생활하려고 고민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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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3 08:38

보내주신 정성 고마우이 덕분으로 행사잘치루고
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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